김경수씨 하는 말씀은 활협전의 당수홍과 다를 게 없습니다.
B
blast (112.♡.34.62)
2025년 2월 13일 PM 06:57 · 수정됨(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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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협전이라는 게임을 보면 당수홍이라는 캐릭터가 나옵니다.
당수홍은 당문이 위기에 처했을 때, 탈주해서 먼 곳에서 새로운 문파를 세운 인물입니다. (이건 김경수씨와 다르니 일단 제외)
이 인간은 당이 어려울 때는 피신하고 돌아와서 이렇게 말합니다.
의를 행하며 불법으로 문중을 교화하고, 세상과 다투지 않으며 살 것이라고 또한 이 과정에서 게임 속에서 아주 고귀한 일을 했던 이의 예를 들려고 하죠. (내가 이렇게 이 문파를 다스리겠다고)
하지만 그건 부처의 말이지 너의 말이 아니고, 그러한 공덕이 있는 자이니 가능했다는 논리에 바로 혀를 놀리지 못합니다.
오늘 김경수씨가 김대중 전 대통령 운운한 것도 다름 없습니다. 그건 당신이 논할 것이 아닙니다. 그건 당신의 언어가 아니고 당신의 업적이 아닙니다.
그런데 그런 논리로 계속 떠든다? 그건 역사에 죄를 짓는 겁니다. 정권 교체를 실패로 만드는 역사의 죄 말이죠.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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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냉동실발굴단
25.02.13 · 58.♡.128.91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알아들을 수 없습니다.
그런 설명을 알아들을 수 있다면
진작에 유시민 아재의 착한 2등 전략으로 바꿔탔을 거예요.
김경수박씨는 그냥 양심같은 거 없는 수박 중 1인이 되버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