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이번 상반기까진 정치판은 통수가 넘칠 겁니다.
코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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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2월 13일 PM 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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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호감을 가졌던 사람들, 

내가 믿음을 가졌돈 사람들,

내가 도움을 주었던 사람들,

그들 중에서 통수 치고 실망감 주는 사람 많을 겁니다.

그럴만도 한게 선거철만 되면 맛이 가는 사람들이 많거든요.

그런 경우 어떻게 대처하면 될까요?

정치인들은 내 상전도 아니고 주군도 아닌 그저 나의 의지를 대행하는 심부름꾼입니다.

그 심부름꾼을 다루는 건 팃포텟 전략이 가장 유효하죠.

남이 나에게 잘 해주면 나도 잘해주고 남이 나를 공격하면 나도 남에게 보복합니다.

배신행위도 마찬가지고요.

반대로 나중에라도 뉘우치고 사과하면 받아주되 

그 사과와 반성도 속이려는 책략이고 음모를 꾸미면 단죄해 주고

다시는 그런 헛짓을 안 하면 너그럽게 용서해 주면 더 좋죠.

너무 정치인 몰입도 하지 말고 너무 미워하지도 말고 사랑하지도 마시고 

냉정하게 한 대로 돌려주기만 해도 유권자로서는 충분히 할 일을 하는 거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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