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흘동안의 출장을 마치고 복귀했습니다.
아빠곰탱이

Lv.1 아빠곰탱이 (208.♡.68.106)

2025년 2월 13일 PM 07:07

조회 331 공감 0

한국으로 첫 출장이었습니다. 겨울에 한국을 방문한것도 14년만이네요.

이곳 미시간은 영하 10도 정도는 일반적인 겨울 온도이고, 10~15cm눈오는것은 늘 있는 일상이라, 별 준비 안하고 갔었는데, 정말 한국에서 영하 10도는 살을 에이는 수준이었습니다.

재미있었던건 미국에서 빅맥 라지세트 가격 (대략 $12)으로 한국에서는 족발보쌈 1인 세트+소주1병 (17,000원)을 먹을 수 있었네요. 환율이 무섭긴 무섭습니다.

수요일 아침 출발이었는데 눈이 내리는 바람에 한시간 지연출발 했지만 다행히 잘 도착했습니다. 농담삼아 트럼프 대통령의 외국인 정책 때문에 입국 거절 당할지도 모른다 했었는데 별 문제없이 잘 복귀했네요.

3년만에 한국 방문이었어서 참 좋았네요. 언제 또 갈 수 있을지... 아쉽기도 하지만 반겨주는 가족 곁으로 돌아와서 참 좋습니다.

새벽같이 잠이 깨서 밤새 15cm내린 눈 치우고 출근 했습니다. 다시 미국생활로 복귀입니다.

댓글 (0)

  •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