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김경수를 보니 엄기영이 떠오르네요
파
파워맨 (211.♡.241.138)
2025년 2월 13일 PM 07:14 · 수정됨(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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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석 여포
대본보고 연기하는건 그럴싸 한데
대본없이 하면 실력이 뽀록나서 밑바닥을 다 보여주는거
가져온 메모지 읽는것도 미리 소화하지 못하고 버벅대는거 보니
저거 평소 자신의 소신인지 의심스러울 정도였네요
조금만 본질을 더 들어가보면 엄기영 전철을 밟지 않을까 걱정(?)이 되더라구요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이미지와 본질이 똑같은 정치인었는데
이분들에 비해 김경수는 모잘라도 한참 모자르더군요
이낙연까지는 너무 모욕적인것 같고
임종석보다는 그래도 뇌가 투명한거 같은데
문뜩 떠오르는게 안희정과가 아닌가
도대체 이 사람이 뭘 주장하는지 모르겠다는
기회주의자 냄새가 많이 나네요
아무튼 충격을 받았네요
이거보니 내가 아는 김경수가 아니네
진짜 친구든 누구든 오랫동안 지켜봐야 하는게 맞네요
특히 정치인은 더더욱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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팟팟타이
25.02.13 · 59.♡.123.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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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세상여행
25.02.13 · 175.♡.69.67
엄기영은 강원도에서 전화홍보원들 고용해서 걸렸던 사건이 컸죠.
그나마 그 시절의 매국당 것들은 저런 큰 사건 하나 터지면 정치 바닥을 아예 뜨는 걸 관례로 알았는데 이제는 사건 자체를 부정해 버리죠. -
2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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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떠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