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3 자녀 or 예비 고1자녀 두신 앙님들은 보세용..
분
분사구문 (175.♡.93.249)
2025년 2월 13일 PM 09:20 · 수정됨(02. 14.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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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 분
분사구문
작성자
25.02.13 · 175.♡.93.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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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풍사재하
25.02.13 · 112.♡.210.231
고교학점제와 더불어 내신 9등급 체제에서 5등급 체제 전환
학부모도 정말 공부 많이 해야 합니다
오늘 막둥이 초6 졸업했습니다
군복무중 대2 큰 아이 대입때도
올해 대입 준비하는 고3 둘째도
골치가 아팠고 아픈데
이제 또다시 막둥이 중1을 위해서
새로운 대입 체재 공부해야 하는 학부모입니다 -
KKlaus
25.02.13 · 14.♡.51.15
중고딩이 학부모입니다...
알아야할게 느무 많아지네요
다 귀찮습니다.. 지 인생이니 알아서 잘 하겄쥬....ㅡ,.ㅡ -
9911카브리올레
25.02.13 · 223.♡.56.245
선리플 후감상하겠습니다. - 아
아흐아롱디리
25.02.13 · 58.♡.132.79
큰 애 이번에 대학가고 둘째 이제 고등입학입니다. 더 머리가 아파지네요.
결국 내신과 수능 모두 실수하면 안되고, 절평과목까지 등수 신경써야하는 구조로, 공부 잘 하는 애도 힘들고, 못하는(그러나 언젠가 정신 차릴 수 있는) 애 모두 힘들어지는 것 같아요. 나중에 정신차려 수능만으로 갈 수도 없구요.
이제 출석일수 채운 것만으로는 졸업 못하고, 수학 꼭 40점 넘겨야 학점 이수되어 졸업할 수 있다는 건데, 그게 그렇게 의미 있나요? 학교 다니기 괴로워하는 아이들(공부가 문제가 아니고 우울증 등 문제로 원만히 학교 다녀서 졸업만이라도 했으면 하는 아이들)은 I등급(F학점) 받으면 보충수업 등 재이수해야 졸업가능하므로(I등급 나오는 친구들 D학점 받게 하는 게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괜히 낙인효과만 있을뿐. 공부 못하는 애로 만천하 공개...), 그냥 자퇴한다고 하겠어요. 제가 잘못 이해한 것이었음 좋겠네요. 최악이예요.
입시 치루면서, 진짜 지옥이란 이런 것이구나(매우 복잡하고 신경 쓸 게 많으며 불명확하며 우연에 의해 좌우되는 요소도 많고 매우 경쟁적임...)를 느꼈는데, 더욱 지옥에 가깝게 설계된 느낌이라면 과장일까요. -
무무지개발자
→ 아흐아롱디리
25.02.13 · 125.♡.213.35
애들 잡는 제도죠.
학교가 애들의 미래를 책임지지도 못할 거면서
배움을 즐길 기회를 주지 않고,
모두가 한길로 몰아넣고 죽어라 죽어라 시키고 있습니다. -
KKlaus
→ 아흐아롱디리
25.02.14 · 14.♡.51.15
졸업 제때 못하면... 병역 연기도 해주나요....
자칫하면 고등학교 재학중 군대가는 애들도 나오겠네요 - 달
달료둥이
25.02.13 · 14.♡.0.20
감사합니다 -
무무지개발자
25.02.13 · 125.♡.213.35
제도를 복잡하게 만드는 이유는 하나죠.
누군가를 위한 뒷구멍을 만들기 위함이 아닐까 싶습니다.
다양한 인재풀보다는 제한된 인재풀만이 강남에서 특정대학을 선점하는 이상
복잡한 제도의 한계가 드러난거죠. -
하하늘기억
25.02.14 · 58.♡.125.114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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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입니다. 1개월전에 올라왔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