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간은 차마 못봤던.. 11년 전 소치에서의 연느
드
드니로 (211.♡.206.202)
2025년 2월 13일 PM 10:57 · 수정됨(02. 14. 05:13)
조회 2,045 공감 0
오늘 아시안게임 피겨 남녀 금메달이라는 쾌거에
또 다시 찾아본 우리 연느 영상
저 날 새벽에 진짜 엄청 울었는데요.
말도 안된다 어떻게 이럴 수 있냐
러시아 주겨버려 솥뚜껑 주겨버려 ㅠㅠㅠㅠ
친구랑 카톡 주고받고 온갖 욕은 다 하면서요..;;
그리고 그 후 몇 년간은 소치때의 연느 경기는
진짜 도저히 못보겠어서 못봤었어요. ㅠㅠㅠㅠ
( 이것이 솥뚜껑 트라우마인가 ㅠㅠ )
저같은 분들 꽤 많았던걸로 기억하는데..
근데 오늘 또 보는데도
여전히 눈물이 울컥 차오르네요.
진짜 저는 이런 선수를 남은 제 평생에선
다신 못 볼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어휴.. 그나저나 우리 고무신 백수언니는
밥은 먹고 다니냐…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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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추적추척
25.02.13 · 115.♡.85.94
종종 연아님 영상 찾아보는데 퀄이 달라요 아직도 눈물이 나더라구요 -
통통만두
25.02.13 · 112.♡.189.94
막상 연느님은 담담하셔서 더 맘이 아팠더랬쥬 ㅠ 그래도 지금 행복하시면 됐죠 ㅎㅎ -
Llache
25.02.13 · 218.♡.103.95
연아퀸의 연기는 클라스가 다르죠. -
SSilvercreek
25.02.13 · 211.♡.88.176
우리 빵순이 아직도 고무신이에요? -
日日常茶飯事
25.02.14 · 222.♡.65.192
연아퀸💙
2014 형광나방한테 도둑맞은, 빼앗긴 금메달 찾아오고 싶네요ㅠㅠ -
쪽쪽과잇
25.02.14 · 61.♡.58.177
형광나방 아직도 기억나네요.. -
이이타도리
25.02.14 · 211.♡.93.225
소트니코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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