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 자신 죽이려 했던 세력과도 손잡아…
A

Lv.1 alvysinger (211.♡.10.116)

2025년 2월 13일 PM 11:00 · 수정됨(02. 14. 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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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가 한 얘기죠. 

DJ가 궁여지책으로 JP와 손잡은 것은 어쩔 수 없는 선택이긴 했는데 그 결과 나온 공약이 전두환 노태우 사면이라는 설이 있죠. 물론 실제 사면은 대통합해서 대통령이된 YS이긴 하지만요. 

그래서 사실 좀 기시감이드는데요… 김경수가 얘기하는 톤이 윤석렬 내란죄 확정되더라도 국민 대통합 차원에서 사면해야 한다는 함의가 포함된 것 같아요. 관련 질문 언론이든 어디든 누가 물어 봐 줬으면 합니다. 100% 두리뭉실 얼버무릴거라 확신 합니다. 

이승만 정권의 친일파 등용, YS의 내란범 사면이 현 시국과 밀접히 맞닿아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이번에는 정말 제대로 끊어낼 수 있기를 (엄청 어려운 작업이겠지만) 진심으로 바랍니다. 

댓글 (6)

  • 심이

    심이 Lv.1

    25.02.13 · 121.♡.233.113

    김대중 대통령이 지금 시대였다면 절대 포용 안하셨을겁니다
  • 일론머스쿵

    일론머스쿵 Lv.1

    25.02.13 · 182.♡.114.18

    사면은 될 겁니다. 윤수괴도 그걸 알고 있죠
  • 롱숏

    롱숏 Lv.1

    25.02.13 · 58.♡.148.15

    혹시.....
    본인이 윤석렬과 손을 잡았다...... 그래서 사면된거다... 이런건 아니겠죠?
    국민더러 다시 윤석렬과 잘해봐라.... 이것도 아니겠죠?
  • 웃자오늘도

    웃자오늘도 Lv.1

    25.02.14 · 203.♡.4.4

    지금이 그때와 같을수 없죠,
    수많은 피를 흘려가며 여기까지 왔는데,
    역사적 의미가 아닌, 2025년 대한민국 "현재"에서 할 얘기는 아닌것 같습니다.
  • 삼학년삼반

    삼학년삼반 Lv.1

    25.02.14 · 125.♡.102.35

    이재명은 김대중이 아닙니다. 그리고 윤석렬 파면 후 차기 대선을 앞두고 벌어질 정치적 상황과 김대중 전 대통령이 당시 처한 상황은 전혀 다릅니다. 김대중은 당시 대통령이 되기 위해 어쩔 수 없는 선택을 한 것이고, 지금의 이재명은 그럴 필요가 없는 상황이지요. 500명의 사람들을 납치해서 소리소문없이 죽이려한 내란 세력의 수괴와 화합하라는건 그 수괴가 자신의 죄를 진심으로 뉘우쳐도 백번 천번 고민해 볼 사안입니다. 더군다나 지금처럼 자신의 죄를 인정하거나 사과하기는 커녕, 한 나라의 대통령으로서의 책임감이 아니라 사람보다 금수에 가까운 인간말종을 껴안고 가라는건 제2 제3의 윤석렬이 나올 수 있는 풍토만 조성될 뿐입니다. 그래서 김경수는 나쁜놈인거구요. 탄핵해제 가결전부터 원팀으로 잘 나가고 있는 민주당내에 복귀하자마자 똥물을 끼얹으며 흙탕물을 만드는 김경수는 개쓰레기라고 생각합니다. 최소한 500명은 쥐도새도 모르게 죽었을 계엄사태에도 본인들의 정치적 이익을 위해 내란동조와 내란선동을 일삼은 국힘당 쓰레기들과 하등 다를바가 없어요. 자기 본성 드러냈으니 빨리 동족들 많은 내란의당으로 꺼져주면 좋겠습니다.
  • Blizz

    Blizz Lv.1

    25.02.14 · 17.♡.25.131

    그 때는 국민수준이 낮아 지지율이 낮았기 때문에 전략적으로 손잡을 수 밖에 없었던 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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