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국제 왕따서 외교 거물로…우크라 종전 중재 나선 사우디 왕세자
다앙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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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2월 14일 AM 09:20 · 수정됨(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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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종전 협상 추진을 위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사우디아라비아에서 회담을 가질 것으로 전망되면서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의 중재 역할에도 관심이 쏠린다.

영국 일간 더타임스는 13일(현지시간) 한때 국제 사회에서 외면받았던 '왕따' 빈 살만 왕세자가 국제 외교의 핵심 인물로 떠오르고 있다고 보도했다.

더타임스에 따르면 사우디 실권자인 빈 살만 왕세자가 외교 분야에서 존재감을 키운 것은 얼마 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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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은 빈 살만 왕세자가 카슈끄지 피살 사건으로 다른 국가 지도자들로부터 외면받을 때도 그의 편에 설 정도로 우호적이었다.

빈 살만 왕세자는 푸틴 대통령과도 좋은 관계를 유지해왔고,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도 접촉을 유지해왔다.

사우디는 2023년 아랍연맹 회의에 젤렌스키 대통령과 러시아 대표단을 초대하고 양국이 원하는 투자와 발언의 판을 깔아주면서 중재국의 입지를 다졌다.

더타임스는 사우디가 이 행사를 통해 세계 강대국들이 이견을 해소할 수 있는 중립적인 '만남의 장' 면모를 과시했으며, 트럼프 대통령이 미·러 정상회담의 장소로 선택하면서 존재감이 더 커지고 있다고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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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석유생산놓고 딜했다가 트럼프가 킥했던걸로아는데요 

먼가 딜이 따로있는걸까요

댓글 (3)

  • 고약상자

    고약상자 Lv.1

    25.02.14 · 192.♡.86.240

    고유가로 전세계에 빨대 꼽은 사람이죠.
  • 던진도넛

    던진도넛 Lv.1

    25.02.14 · 203.♡.171.41

    애초에 사우디 왕세자가 왕따였던 적이 있긴 했나요;
  • 트라팔가야

    트라팔가야 Lv.1

    25.02.14 · 117.♡.13.2

    “미국-이란과의 관계 개선 작업 브레이크”
    반대급부 이해관계 아닐까요.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02/comment_1970212098_lfRTe8As_cabfc7fa99d1a40781300abcf9a9f983f499a762.jpe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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