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앙근 (106.♡.214.34)
2025년 2월 14일 AM 09:31 · 수정됨(10:09)

창원지검 전담수사팀(팀장 이지형 차장검사)은 최근 김 전 의원이 국회의원이던 2023년 12월 국회 입법 및 정책개발비 2400만원을 빼돌린 정황을 포착하고 사기나 횡령 혐의 적용을 검토하고 있다. 검찰은 당시 김 전 의원실의 회계책임자인 강씨가 국회 정책자료집 작성 등을 명목으로 허위 보고서를 만들어 김 전 의원에게 보고했고, 김 전 의원이 이를 승인했다고 보고 있다. 검찰은 김 전 의원이 평소 보좌진들에게 “현금으로 쓸 수 있는 국회 예산이 있는지 알아보라”는 말을 자주 했고, 이에 따라 강씨가 국회의원 입법 활동과 정책 개발 지원을 위한 예산을 빼돌린 것이라고 판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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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과정에서 미래한국연구소 쪽은 김건희 여사에게서 6215만원을 받아 피엔알에 지급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강씨가 국회에서 빼돌린 정책개발비로 미래한국연구소의 채무를 지급한 만큼 실질적 소유주였던 명씨도 공범으로 추가 기소될 가능성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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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전 의원은 명씨를 통해 아들의 대통령실 6급 행정요원 취업 청탁을 했다는 의혹을 받는 경북 안동 지역 재력가 조아무개씨로부터 약 4500만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다. 김 전 의원이 창원 지역에 차린 변호사 사무실 ‘법무법인 선택’은 조씨 회사와 2021년 9월 자문계약을 맺었다. 계약은 법인 사이에 체결됐으나 정작 돈은 김 전 의원의 개인계좌로 15개월 동안 월 330만원씩 입금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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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나올듯한데요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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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드리아
25.02.14 · 218.♡.144.145
- A
aquapill
25.02.14 · 218.♡.203.3
흠....왜 지금와서 생뚱맞게 김영선을 흘리는 것 같죠. 국회의원들 도둑질할 땐 단위가 저 정도가 아닌데.
꼬리만 수사하다 자르고 치우려는 걸까요. 아니면, 김건희를 엮을 타이밍을 재는 걸까요. -
버버건디로
25.02.14 · 118.♡.231.8
아침에 봉지욱 기자가 강혜경씨에게 다 뒤집어 씌우고 끝낼려는 조짐이 있어서 계속 방송한다고 했었죠 뭔가 꼬리자르기 시도 아닌가 싶네요 -
후후라이냠냠
25.02.14 · 211.♡.114.194
김영선만 건드리지말구 더 넓혀보시오 검사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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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맞는 말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