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riter (211.♡.103.55)
2025년 2월 14일 AM 09:56 · 수정됨(13:45)
두개가 기억이 납니다.
배틀스타 갈락티카,
그리고 스타게이트 SG1.
그 중 스타게이트 sg1이 조금 더 흥미로운데요.
최초에 인간은 자가 발전 및 복제할 수 있는 아주 단순한 메카닉 구조를 만듭니다.
스스로 개선하고 복제할 수 있어 상당히 효율적으로 기계를 이용할 수 있게 되지요.
그런데 나중에는 여러분들도 예측하는 바와 같이..
지능이 생기고 그 수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납니다. 초반엔 생존을 위해 곤충 떼 처럼 움직입니다.
ㅇ통제 불가능해지자 인간은 대응을 합니다.
어느정도 성공하는가 싶었는데 이번엔 그 로봇들이 생존 전략을 바꿉니다.
그 크기를 미세하게 줄여나가며 나노봇으로 크기를 줄여나가고 다시 복제합니다.
그러면서 갑자기 사라지죠. (갑자기 사라진다는 설정은 그러고 보니 배틀스타 갈락티카랑 비슷하네요)
그러다가 나중에 인간과 똑같은 외계종족을 조우하게 되는데, 알고보니 얘네가 나노봇들이었습니다
자신의 창조자들을 모방한 형태를 띈거고, 당연히 나노봇의 특성은 다 가지고 있고 외형과 사회의 형태만 모방을 합니다
예상되는바와 같이 인간과 나노봇들간의 전쟁이 치열해지지만 인간은 상대가 되지ㅜ않습니다
결국 인간이
택한 전략은, 속임수로 나노봇들을 모두 하나의 행성에 모은 ㄷ뒤,
강력한 시간장으로 가둬버립니다 이 시간 장은 시간이 더디게 가는 장이에요
없앨 수가 없으니 시간을 늘려서 가둬논다 라는 전략으로 전쟁의 결과를 아주 나중으로 미뤄버립니다.
화면 연출도 재미있는데, 그 시간 장 폭탄이 터질 때 나노봇이 손을 대기만 하면 그 폭탄을 해체 할 수 있습니다. 터지누시점에서 나노봇의 왕은 그 폭탄에 손을 뻗고 있었고, 불과 몇센티의 차이지요.
나노봇 입장에서 그 몇센티는 0.01초도 안되는 시간이고 터진 후에라도 거기에 손이 다으면 시간장 - 시간지연장 - 으루해체할 수 있습니다.
다만 그 시간장 밖의 인간의 입장에선 몇백 몇천년의ㅜ시간을 벌어놓은 결과로 이어졌고
그렇게 인류의 운명은 몇백 몇천년 후에 다시 결정 되는 시나리오였습니다.
갑자기 생각났네요. 너무 재미있게 봤었던 sg1…
안본눈과 다시 볼 수 있는 시간을 사고 싶습니다.. 팔기만 한다면요.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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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구마맛감자
25.02.14 · 124.♡.82.66
역시나 ㅈ되는건 내가 아니라 후손으로 미루는 전략을 쓰는군요...ㅋㅋㅋ -
글글록
25.02.14 · 73.♡.246.150
SG1은 그냥 GOAT 그 자체입니다. 중간에 사람이 바꿔져서 안봤지만 맥가이버 아저씨가 할때는 진짜 집에 오면 한편씩 보면서 울고 웃었는데 ㅠㅠ SG1 아틀란티스도 재미있다고 하는데 제가 봤을때는 ㅠㅠ 오라이 막 등장할때보고 말았는데 그후로는 무슨 승천나온다고 해서 갑지기 보기가 싫어지더라구요 ㅠㅠ -
Wwriter
→ 글록 작성자
25.02.14 · 211.♡.207.52
아틀란티스는 재미있긴 한데 좀 먼가 ㅎㅎ 성격이 그냥 데일리로 떠나는 신나는 우주모험 머 이렇게 좀 바껴서요. 그래도 정이 있다면 볼만합니다. SG1 과 어느정도 설정도 이어지구요.
최악은 universe 입니다… -
제제리아스
25.02.14 · 106.♡.196.45
그냥 인류가 멸망하고 그 인공지능이 인류의 후예가 되는 내용도 흥미로울거 같습니다 -
JJava
25.02.14 · 116.♡.70.94
배틀스타 갈락티카는 정말 감명깊게 봤지요.
sf를 가장한 정치 사회 문화 역사 진화물입니다.
스타게이트 sg1은 처음 들어보는 것 같은데
함 찾아봐야겠습니다. -
Wwriter
→ Java 작성자
25.02.14 · 211.♡.207.52
식음 전폐하시고 집중해서 보면 3주-한달이면 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전 그렇게 두어달을 스타게이트 sg1/Atlantis/universe 와 배틀스타갈락티카, 파이어플라이, 스타트렉 next gen/voyager 를 다…(지금까지 살면서 가장 잘한일 중하나라고 자부..하고있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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