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년 5공비리 청문회로 노무현이 스타가 됐고
끝
끝이아닌시작 (1.♡.194.116)
2025년 2월 14일 AM 10:31 · 수정됨(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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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여파로 2020년대의 문재인까지 30년 이상 민주당을 끌어왔습니다.
박정희가 김대중의 서사를 만들었듯이 전두환이 노무현과 문재인을 만든거죠.
그리고 이제는 윤석열의 내란을 극복하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한 이재명의 시대가 되는 것은 당연한 수순입니다.
정치사적으로 한 단락이 끝나고 새로운 서사가 시작되는 겁니다.
따라서 이낙연, 김부겸, 김경수, 임종석(김동연은 민주당 정치사에 언급할 가치가 없다는 생각입니다.) 같은 사람들은 뒤안길로 사라지고, 조국, 정청래, 김민석, 추미애, 박선원, 김병주, 박은정, 부승찬 등등 내란 극복에 커다란 기여를 한 사람들이 민주진영의 수십년을 책임져야 합니다.
수박들이 열매만 따먹으려고 하지만 이미 대중에게는 위와 같이 각인이 되어 있어서 아무리 발악을 해도 물이 위에서 아래로 흐르듯 자연스레 흘러가리라 예상합니다.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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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산혁신당
25.02.14 · 121.♡.122.153
언급해줄 가치도 관심줄 필요도 없는 종족들인데, 다른 분들은 저와 달리 그들에게 어떤 기대가 있던 모양이더라고요. -
끝끝이아닌시작
→ 부산혁신당 작성자
25.02.14 · 1.♡.194.116
이해관계에 얽혀있는 한 줌 정도의 무리들 입니다. -
채채게바라
25.02.14 · 183.♡.141.221
" 박정희가 김대중의 서사를 만들었듯이 전두환이 노무현과 문재인을 만든거죠."
이 내용에 동의하지 못하겠습니다. -
끝끝이아닌시작
→ 채게바라 작성자
25.02.14 · 1.♡.194.116
독재정권, 군사정권에 치열하게 맞서서 부각된 사람들이라는 정도로 이해해주시면 되겠네요. -
하하늘우동
25.02.14 · 106.♡.69.103
원인과 결과로 포장된 양비론같아 동의가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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