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옥가는 게 걱정되지 않았을까?‘..에 대한 그들의 생각.
벗님

Lv.1 벗님 (125.♡.215.17)

2025년 2월 14일 PM 12:00 · 수정됨(13:27)

조회 1,797 공감 0

전에 유튜브 실시간 스트리밍에서 유튜버 고양이뉴스가 그랬지요.

‘저러면 임기 끝나면 감옥갈텐데, 어떻게 하려고 하지?‘ 라고 궁금했었다고,

저도 궁금했었고, 이리 저리 알아보고 난 후 고양이뉴스가 결론을 말합니다.

‘아.. 이들은 감옥간다는 생각을 안하는구나’

보통 사람들은 당연히 고민을 할 그것을, 이들은 하지 않는구나.

아니 애초에 ‘감옥에 간다’는 생각 자체가 없으니, 저렇게 마음대로 하는 거구나.

‘그냥 미친 사람들이구나’,

그러니, 멀쩡한 정신을 가지고 있는 우리들은 그들의 생각을 읽을 수 없는 거구나.

이렇게 마무리되었습니다.

미쳤다.


지금 보니, 그 ‘미쳤다’라는 바탕에는 ‘비상계엄을 통한 내란’, ’영구집권’이 있었나 봅니다.

자신들은 ‘답’을 알고 있으니, 마음 편하게 행동을 했던 것이겠지요.

내란을 일으키고 나면,

그 동안 자신들이 감옥가야 하는 이유 자체가 ‘모두 소멸‘하는데

무슨 걱정을 하겠어요.


우리같은 멀쩡한 생각을 하고 있는 사람들은 수 없이 많이 죽거나 사라져버렸겠지만,

그들은 괜찮았었겠지요.


정말 ‘미친 자들’입니다.



끝.

댓글 (9)

  • 떡갈나무 Lv.1

    25.02.14 · 1.♡.2.244

    감옥 안간다고 생각하고 막나간거 맞는거 같습니다.
    그 동안 무슨 짓을 해도 다 무마하고 넘어가고 했으니.
    다만 이젠 감옥 갈거 같으니까 습관적으로 무리수 두다가 죽음의 길로 들어섰다고 보여집니다.
  • 그녀는애교쟁이 Lv.1

    25.02.14 · 223.♡.55.191

    검사 출신이기 때문이죠.. 검사는 감옥 안가자나요..

    그냥 미친사람들일 뿐인데
  • 가사라

    가사라 Lv.1

    25.02.14 · 112.♡.211.243

    "겨우 5년짜리..." 라는 발언을 한 놈이 그 자리에 갔으니 어찌보면 너무나도 쉬운 추론이었는데 설마가 사람잡은 셈이죠.
  • 가시나무

    가시나무 Lv.1

    25.02.14 · 104.♡.68.24

    제가 딱 그 지점이 너무 이상했습니다.

    그래서 보통 사람들처럼 망명 정도 생각했고 일본 비호 받을 작정이네 하고 생각했죠.

    그런데 군사 반란을 일으켰네요.

    총살로 역사에 새겨야 합니다.
  • 섬지기

    섬지기 Lv.1

    25.02.14 · 218.♡.152.62

    내란 이전에는 말씀하신 대로 깜방에 대한 두려움은 전혀 없었겠지요.
    하지만 내란 실패 이후에도 여전히 깜방에 대한 두려움이 없는(또는 없는 것처럼 행동하는) 집단이 있죠. 내란 옹호 세력(국짐 포함)이 바로 그들입니다. 그들은 내란에서 어떻게든 발을 빼려는 것이 아니라 처벌 따위는 안중에 없다는 식으로 행동합니다.
    그래서 저는 여전히 궁금하네요. 내란에 관련된 처벌이 무섭다는 것을 알면서도 여전히 두려움 없이 행동하는 이유가 말이죠.
  • 액숀가면

    액숀가면 Lv.1

    25.02.14 · 118.♡.6.120

    현재 국짐당 의원들 중에도 아직도 죄지어도 감옥 안간다고 생각하고 있죠.
  • 까망꼬망

    까망꼬망 Lv.1

    25.02.14 · 61.♡.120.114

    감방가도 일반인처럼 노역을 제대로 하는것도 아니고 변호사 면접 불러서 황제 수감생활하는터고
    감방갔다고 취업걱정할 돈이 없는것도 아니라 그닥 두렵지 않은거죠.
    결국 금융치료도 병행해서 쎄게 해야 한다고 봅니다. 아주 알거지로 만들어놔야죠
  • 라이언문

    라이언문 Lv.1

    25.02.14 · 114.♡.142.2

    장모님이 이야기해 주신 것 아닐까요? "윤서방, 한번 가보게. 가볼만해. 다 사람 사는 곳이잖아"
  • H

    HakunaMalu Lv.1

    25.02.14 · 210.♡.9.80

    뻔히 눈에 보이는 짓을 너무 막 저질렀습니다.
    누구라도 임기 끝나고 나면 감방행감이라는 생각을 안할 수가 없어요. 심지어 윤석열은 서울법대 검찰총장 출신입니다. 압니다. 알아요. 어떻게 모르겠습니까.

    그런데도 매번 지적받고 비판받으면서도 멈추지 않고 막무가내 행보를 지속해왔으니 그 이면에는 권력을 손에서 놓지 않으려는 의지가 있다고 볼 개연성이 크다고 봐야합니다. 그 수단은 계엄을 거쳐 비상입법기구 설치나 전쟁으로 귀결될테구요.

    윤석열 김건희의 행동을 판단할 때 빼놓지 말아야 할게 윤석열은 징계를 받아 그 원인인 판사사찰 사실에 대해 공적확인을 받자 정치판에 뛰어들었던 자라는겁니다. 해석하자면 수사 기소될 사안임이 명확해지자 감방 안가려고 대통령이 되어야겠다는 발상을 한 자라는거예요.(발상의 원점은 김건희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근거는 없습니다.)

    또한 22년10월29일 이태원참사로 159명이 스러졌을때 대통령임에도 이태원분향소에도 안가고 유가족 한 번을 안만나고 오세훈이 서울시 앞에 차려놓은 분향소에 간게 고작일 정도로 생명에 대한 존중을 찾아볼 수 없는 자입니다.

    윤석열 김건희를 우리네 상식선에서 판단하면 안됩니다. '설마 설마 그러겠어'라며 작은 가능성이라도 배제해서는 안됩니다. 사람이라고 생각하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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