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ydivison (121.♡.131.136)
2025년 2월 14일 PM 12:00 · 수정됨(02. 15. 08:56)
직접 운전을 한 건 아니고 조수석에 타서 경험을 한 거라서 틀린 정보가 있을 수 있어요.
얼마 전에 방콕 여행가서 grab 택시를 많이 이용했는데요. 우연히도 BYD 전기차가 많이 걸려서 5번 정도 탄거 같네요. 다 suv 였는데 어떤 모델인지는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일단 가장 놀란건 회생제동의 느낌이 거의 없더군요. 개인적으로 전기차를 안 좋아하는 가장 큰 이유가 회생제동이 걸려 있을 때의 이질적인 느낌인데 이 차는 그런 느낌이 전혀 없더군요.
그리고 츌발할 때 퉈어나가는 부분도 없고요. 세팅을 어떻게 한건지…
교통체증이 어마어마한 방콕 시내에서 가다서다를 하면서 30분 넘게 탄게 대부분인데…
우리나라 전기차 택시를 탔으면 멀미를 분명했을 상황인데 이런 느낌이 전혀 안 들어서 신기했네요.
근데 몇 번을 타도 적응이 안가는건…
도무지 무슨 컨셉인지 알 수 없는 인테리어…
특히 따옴표 모양으로 디자인 된 차문 여는 손잡이..
CD 여러 장을 꽂아 넣은 것 같은 송풍구 디자인도 참…
우리나라에도 얼마 전이 BYD 전기차 들어온 거 같던데…어떤 반응일지 궁금해지네요
댓글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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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효도하세요
25.02.14 · 106.♡.138.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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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oydivison
→ 효도하세요 작성자
25.02.14 · 121.♡.131.136
모델명 말씀해 주니 기억이 나네요 atto 이 모델이었던거 같네요. -
JJedi
25.02.14 · 211.♡.199.23
그 모든게 용서되는 가격과 자율주행시스템인거죠.
전 전기차릉 이미 사서 기회가 없지만 말이죠.
75세 이상 어르신 운전자들에게는 자율주행 허해야 한다고 봅니다.. -
ᄉᄉᄎᄇ
25.02.14 · 1.♡.199.105
한국서 판매중인 아토3에 대한 반응은
주행능력 생각보다 나쁘지 않다-익스테리어는 취향의 영역, 그러나 인테리어는 너무 중티 그잡채
요정도인듯 합니다. -
Mmoho
25.02.14 · 223.♡.218.159
문에 달려 있는 기타줄은 진짜 정신이 아득해지더군요...ㅎㅎㅎ -
이이지골드
25.02.14 · 61.♡.100.219
회생제동 관련해서 급가감속은 운전자가 학습시키기 나름일거에요. 아5 타는데 출고 직후는 울컥 거림이 있었지만 몇달 타니까 제 운전습관에 길들어져서, 지금은 동승자들이 전혀 느끼지 못하더라구요. -
이이슬이
25.02.14 · 118.♡.7.66
아토3이신가 보네요.
저도 치앙마이에서 그랩으로 승차했는데...
괜찮더라고요.
그 가격대에 그 정도 딱 어울리는 것 같더군요.
전.. 씰 나오면 어떨게 해볼까.. 고민 중입니다.
(주행거리가 짧은게 좀... 아니면 씨라이언으로...) -
Jjoydivison
→ 이슬이 작성자
25.02.14 · 121.♡.131.136
7년 전쯤 치앙마이 일주일정도 여행했는데…말씀들으니 또 가고 싶어지네요 ㅠ -
이이슬이
→ joydivison
25.02.14 · 118.♡.7.66
전 거의 매년 치앙마이에 가요... 물가도 싸고... 렌트해서 빠이 다녀와도 정말 좋아요. -
고고약상자
25.02.14 · 174.♡.195.176
자율 주행은 가격이 얼마나 싼가 보다는, 얼마나 안전한가가 핵심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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씰이나 씨라이언7부터가 진짜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