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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 1 페이지

페퍼로니피자님의 댓글

작성일 02.14 12:42
거.. 어데 지역구십니까?

LAL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LALA
작성일 02.14 12:44
@페퍼로니피자님에게 답글 저랑 같은 지역구인 대의원분이시라면 단번에 저를 알아내실듯요.. 🥹

페퍼로니피자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페퍼로니피자
작성일 02.14 12:45
@LALA님에게 답글 전 대의원도 아니고 지역구도 아마 다를겁니다 ㅋㅋㅋ

TheS님의 댓글

작성자 TheS
작성일 02.14 12:45
저는 제가 나름 제 지역구 대의원 중에서는 강경파라고 자부합니다.

이구역의 미친X이 저라서 그런가 저는 평화롭습니다.

저희 지역구 강득구 국회의원님께서는  방향과 중심 잘 잡고  정치활동 하고 계십니다. 
https://www.facebook.com/100006255608922/videos/485265594628237/

그리고 그 주변 여러 정치 단톡방(지역구 민주당원들 모인 곳, 전국 대의원들 모인 곳 등등)에서도 평화롭게 수박 욕하며 생활하고 있습니다.

LAL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LALA
작성일 02.14 12:47
@TheS님에게 답글 부럽네요.. 저희는...그 수박 중 하나인듯 싶습니다..

Jedi님의 댓글

작성자 Jedi
작성일 02.14 12:46
갱수꺼나 고민 정말 많이한 거 퍼날랐나보네요..
늙을수록 혜안이 열려야 하는데 말이죠.

LAL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LALA
작성일 02.14 12:48
@Jedi님에게 답글 퍼나르는것 뿐 아니라... 동조하는 기사를 내고 계십니다..

에스까르고님의 댓글

작성자 에스까르고
작성일 02.14 12:47
스트레스 많으시겠습니다.
그래도 힘을 내세요!

LAL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LALA
작성일 02.14 12:50
@에스까르고님에게 답글 그냥 눈 감고 귀 막고 있어야 하나..
저만 넘 불편하네요..

설중매님의 댓글

작성자 설중매
작성일 02.14 12:53
애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그대로멈춰라님의 댓글

작성일 02.14 13:01
의원님이 고민 정말 많이 하셔야할건데 말입니다.

다이즈님의 댓글

작성자 다이즈
작성일 02.14 13:32
저는 해외 대의원이라 할 수 있는게 많지 없네요... 경선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Byung12님의 댓글

작성자 Byung12
작성일 02.14 13:34
전 대의원 제의는 받았으나(아마도 인원이 부족하여) 능력과 시간이 모자라고 부족해 거절을 했었습니다.

배현진 지역구 삽니다.ㅠㅠ

Alli님의 댓글

작성자 Alli
작성일 02.14 13:37
저도 ㅈㄹㅈㄹ 하면서 지역위에서 버티고 있습니다. 그래도 안바뀌는 것은 알지만 벽에라도 욕하라는 김대중대통령 말씀을 지키고 있습니다.

이흰둥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흰둥
작성일 02.14 21:26
고민 정 말 많으실듯 하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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