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때 전공용어들이 막 낯설어요
대
대끼리 (221.♡.66.27)
2024년 4월 18일 PM 03:41 · 수정됨(20:36)
조회 723 공감 0
대학 때 전공용어들이 막 낯설어요
뭐, 그 용어들 써서 밥벌어 먹고 사는건 아니지만,
대학 때 분명 1년 내내 고생해서 배운 혹은 외운 전공용어들,
전문적 지식들이 이제는 기억이 전혀 안나요.
그걸 응용해서 밥을 먹고 살지 않아서 그런가봐요.
조금전에도, 게시판에 글을 하나 봤는데 --;;
헉... 왜 내가 저걸 모르고 있지 싶더란... 분명 수업시간에 배운걸 텐데...
하긴, 생각해보면 대학 때 그 과목 겨우 B맞은 것 같기도 하고...
A+맞았다고 한들 25년 넘고 30년 다되가면 기억 안나는게 정상인 것 같기도 하고...
늙어지는게 서럽네요.
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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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rum
24.04.18 · 1.♡.144.122
본문에서 앙님의 나이를 유추 해 봅니다. 유추만... ==3=3=3 -
대대끼리
→ Drum 작성자
24.04.18 · 221.♡.66.27
반백이 넘었.... 습니다. -
조조알
24.04.18 · 252.♡.143.116
전공용어들은 관련업계에 취직했다면 또 평생 입에 달고 다니는 용어가 되기도 하죠.
저는 대학가서 고등학생때까지 한국어로 배웠던 모든용어들을 다 영어로 다시 배우는게 힘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대학교 한국서 나왔습니다)
사실 지금은 미국서 일하고 있어서 한국어 용어가 잘 생각이 안나긴 하지만요 -
대대끼리
→ 조알 작성자
24.04.18 · 221.♡.66.27
아,
제개 대학 때 전공을 원서로 배웠는데, 요즘은 보니까 그걸 다 번역본으로 배우더군요.
그래서, 전공 강의 다시 들을 일 있어서 예전에 배운 거 다시 들어보면,
뭔지는 아는데,
한국용어 -> 머리 속에서 영어용어로 번역 -> 영어로 이해 -> 영어용어로 결과 출력 -> 한국용어로 재번역
이렇게 되더군요.
그냥 영어 원서로 배우는 것도 괜찮더라구요. - 라
라프르
24.04.18 · 175.♡.149.198
낯설면 다행이죠 내가 쓴 논문도 누가 썼나 싶은데요 ㅋ -
조조알
→ 라프르
24.04.18 · 252.♡.143.116
아무리 뛰어난 학자라도 감추고 싶은것도 있기 마련이죠 ㅋㅋㅋㅋㅋㅋ
전 다행히 석사논문까지는 한글로 써서, 저는 미국 학교 재직중인데, 제가 가르치는 학생들이 못 읽습니다 ㅋㅋㅋㅋㅋㅋ -
대대끼리
→ 조알 작성자
24.04.18 · 221.♡.66.27
석사논문... 은... 뭐.. 그러 실수도 있죠. -
대대끼리
→ 라프르 작성자
24.04.18 · 221.♡.66.27
논문!!!! 도 쓰시는 훌륭한분. -
농농약벌컥벌컥
24.04.18 · 250.♡.55.15
A+받은전공이 있냐고 물으셨어야....
[https://s3.damoang.net/data/editor/2404/comment_4201920271_fzkPnNbF_e84067f69e206c6886d9aa62bc6d28a76754b278.jpeg] -
대대끼리
→ 농약벌컥벌컥 작성자
24.04.18 · 221.♡.66.27
저도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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