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로 가면 최상목이 후임 헌법재판관 임명하지 않을까요? (마은혁 님 말고)
A
AI혁명 (121.♡.110.235)
2025년 2월 14일 PM 03:11 · 수정됨(02. 15. 15:24)
조회 1,591 공감 0
마은혁 재판관님 얘기가 아니라,
4월에 퇴임하는 두 분
문형배 헌법재판소장 대행과 이미선 재판관 후임 이야기입니다.
지금 최상목의 미친 스탠스로 봐서는
4월에 정말 미친 인물을 헌법재판관으로 임명할 가능성이 있어보입니다.
설사 3월에 탄핵선고가 난다 하더라도,
5월에 새 대통령이 들어서기 전까지는 최상목이 권한대행을 계속 하고 있는 상황인지라,
탄핵이 되든 안 되든 최상목이 대통령 몫의 후임 재판관을 임명할 것 같은데,
제가 잘 못 알고 있는 걸까요?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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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열린눈
25.02.14 · 223.♡.74.215
그럴 기미만 보여도 탄핵이죠 - 도
도박
25.02.14 · 211.♡.96.134
국회 동의 못받아서 -
AAI혁명
→ 도박 작성자
25.02.14 · 121.♡.110.235
국회 동의가 필요없는 걸로 압니다. 대통령 몫 3인은. -
조조국만세
25.02.14 · 117.♡.25.67
그렇게 해서 최상목이 얻을 실익이 없습니다
최상목은 원래 재경라인 관료일 뿐입니다
마은혁 임명 사보타주는
내란수괴 탄핵 기각에 배팅하는거구요
탄핵이 기각되야 최상목 본인도 내란죄 공범으로
같이 끌려들어가는걸 막을 수 있기 때문에 무리하는겁니다
어짜피 탄핵 인용을 못 막는다면
그다음 행보는 자신에게 아무 실익이 없습니다
다음 정권을 민주당이 못먹고 국짐쪽에서 먹어서 사면받는걸 기대하는것 말고는 다 쓸데없는 짓거리입니다
임기 끝낸 헌법재판관을 임명하는건 코앞의 실익을 챙기는것보다는 향후 5년동안의 큰 밑자락을 까는걸 기대하고 저지르는 일이기 때문에
후보자 개개인에게 사사로운 대가를 챙기는거 말고는
최상목이 챙길 반대급부가 없습니다
내란죄 혐의 벗어나기, 차기 정권으로부터 사면, 어쩌면 차기대권후보군되기 이런거 말고 최상목이 더 노릴건 없습니다
다음 임기 헌법재판관 임명은 최상목 입장에서 쓸데없이 욕받이가 되길 자초하는 짓입니다 -
AAI혁명
→ 조국만세 작성자
25.02.14 · 121.♡.110.235
탄핵이 인용된다는 것을 최상목도 알고 있을 겁니다. 그럼에도 미친 짓을 계속하는 이유는, 설사 윤석열이 탄핵되더라도, 지금 자기가 국민의힘 진영에 붙어있어야 떡고물이 떨어진다고 생각하는 듯 합니다. 그렇다면 4월에도 미친 짓을 계속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
조조국만세
→ AI혁명
25.02.14 · 117.♡.25.67
최상목에게 중요한건
자신이 내란공범이 되서 빵에 가느냐 마느냐입니다
탄핵인용된후 수사에 코꿰어서 공범으로 잡혀들어간후엔
국힘계열로 합류하고 말고는 의미없습니다
다음 정권을 국힘이 먹어서 사면시켜줄게 아니고서는요
최상목은 근본이 그냥 재경라인 경제관료입니다
진보 보수 한쪽에 붙을 정치인이 아닙니다
장관이전까지는 공무원하면서 승진을 위해 한쪽 라인을 선택한거고
탄핵 못 막고 내란공범되는것도 못 막을바엔
그다음 수작부려서 자기 죄과만 더 키울 짓을 할 이유가 없습니다
어짜피 인생 망한 이후에
국힘계열로 합류해서 얻을 콩고물이 뭐가 있을까요 -
고고스트246
→ 조국만세
25.02.14 · 61.♡.62.193
소위 '깽판' 이란것도 있지 않겠습니까? 윤 탄핵 이후 조기 대선 전 대통령 몫의 인원을 내란당과 은밀히 소통해 임명하고 정당해산 심판에 영향을 미치려고 할지도요..내란당이 생존하면 자신에게도 다시 기회가 올거란 생각을 할 수도 있겠죠. 해볼 수 있는건 뭐든지 다(실체적 절차가 있든 없든) 걸고 넘어지는게 저쪽 아니겠습니까 -
조조국만세
→ 고스트246
25.02.14 · 117.♡.25.67
제 생각으로는 내란당 차차기 집권한 다음에야 사면을 꿈꿀 수있는데 그건 소용없을 거 같습니다만
제 생각일뿐이고 저인간 속셈이야 본인만 알겠지요 -
AAI혁명
→ 조국만세 작성자
25.02.15 · 121.♡.189.246
말씀하신 것처럼 "다음 정권을 국힘이 먹어서 사면"을 위해서라도 국민의 힘을 위해 뭐든지 할 인간 아닐까요. -
페페이퍼백
25.02.14 · 121.♡.60.227
대통령 몫 2인 임명해야 할 순간이 오면 지체 없이 할 겁니다.
윤석열 화신과도 같은 사람이에요. 지금 시국에 논리는 무용입니다.
그냥 이 사람이 어떻게 하고 있지? 만 생각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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