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이 넘으니 이직이 쉽지 않네요
바
바쁘다바뻐육아대디 (59.♡.88.192)
2025년 2월 14일 PM 04:01 · 수정됨(02. 15. 03:59)
조회 2,036 공감 0
나이가 드니 이직이 쉽지않네요.
기존에 계시는 분들도 어린 친구를 원하고,
관련 분야 경험이 많아도
전문 자격사를 더 선호 하네요.
쌓아온 경력도
이 나이면 당연한 경력이라고 했다던데…
세상엔 당연한건 없는데, 뭔가 기분이 뒤숭숭 하네요.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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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산다는건
25.02.14 · 218.♡.216.130
저도 40초 입니다만 40대부터는 이제 말뚝을 박아야 하는 나이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종종 듭니다. -
너너구리남편
25.02.14 · 118.♡.84.221
저도 40대 다시 취업준비중인데 연락오는 곳이 없네요.
힘내세요. -
꼬꼬반
25.02.14 · 203.♡.179.126
저도 작년 39에 2번째 이직을 한지라 작성자분의 마음이 이해가 가네요. 좋은 인연이 닿기를 기원하겠습니다. -
Vvader
25.02.14 · 210.♡.82.247
40중반에 이직하고 현직장에서 3년차입니다.
충성을 맹세했습니다. ㄷ ㄷ. -
진진님
25.02.14 · 210.♡.59.49
모든 40대 힘내시죠~~~ 대디님도 화이팅~~~~ -
타타오름달열여드레
25.02.14 · 211.♡.151.202
새로운곳은 이제 거의 힘들고요.. 그냥 아는 사람 통해서 이직 밖에 없더라구요 - M
muzone
25.02.14 · 218.♡.144.114
한국 사회 특징상 나이에 대한 기대값이라는게 있는 것 같습니다. 그냥 내가 할 수 있는 일에 대해서 회사가 필요한 부분을 내 능력으로 어느정도 커버 할 수 있는지에 대한 연봉을 협상하면 되는 것 같은데... 한국 사회는 그 나이면 팀장해야지. 그 나이면 이런거 저런거도 다 할 줄 알아야지. 그런 무언의 편견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건 또한 혼자 일하는 것이 아닌 팀원들과의 스킨쉽 문제도 있는 것 같습니다. 저도 40대 중반을 지나고 있는데 여기서 면접관으로도 들어가보고 하지만, 제 나이의 지원자가 있다면 과연 편견없이 바라보고 뽑을 수 있을까... 자문해보면 쉽게 그렇다라고 답하지 못하겠네요. 개인적으로 노안도 오고 젊은 직원들의 농담에도 위화감을 느낄 때도 있는 것 보면 세대차이라는 것도 무시할 순 없는 것 같습니다. 그게 사실 자신감이 떨어지는 부분으로도 연결이 되는데 애둘인데 맞벌이까지 하다 보니 예전처럼 부지런하게 열심히 일하지 못하는 답답함도 있구요. 체력적으로 부담은 없게 하려고 각종 운동도 꼭 챙겨서 하고는 있지만 과연 나는 나의 100%인가? 그렇게 자신할 수 있나? 그런 질문을 스스로에 던질 때도 많아지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늙어감을 인정해야 하나... 어떻게든 붙어 있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현실을 외부로부터든 내부로부터든 자각하는 순간은 비참한 느낌이 들기도 하구요. 생각이 많아지는 나이이지만 답답할 때면 바람 좀 쐬고 기분전환이 되긴 하더라구요. -
콩콩쓰
25.02.14 · 116.♡.186.29
공감합니다... -
파파키케팔로
25.02.14 · 218.♡.166.9
이게 참.. 팀장급 관리자가 자기보다 나이 많으면 컨트롤 하기 힘드니 자기보다 어린 사람을 원하는 문화가 있어서 더 그런듯요. -
빈빈이파파
25.02.14 · 59.♡.188.101
힘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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