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팅족이지만 넘어온 이유
칼리바스

Lv.1 칼리바스 (162.♡.119.76)

2024년 3월 30일 PM 05:56 · 수정됨(04. 01. 17:32)

조회 1,153 공감 0

저와 성향과 취향이 비슷한 사람들이 있어 눈팅족으로 글을 보며 만족을 하고 있었습니다.

예전에도 소란스러운 사건들이 있었는데, 왜 분노하는지 소란스러운지 이해를 못하였고, 이번에도 그러한 소란이 있고 시간이 지나면 사그라 들 것이라 생각하였습니다.

하지만, 관리자의 글을 보고 이번은 이상하다고 생각하였습니다. 플랫폼을 제공하고 사람들이 모인 과정에서 일정 수익을 창출하는 것이지, 플랫폼 뿐만 아니라 사용자들의 활동까지 그 전체를 본인 소유인 것으로 관리자가 인식하고 있다고 저는 이해를 하였습니다.

해서, 그 곳은 발길을 끊어야 하겠다고 생각하여 넘어오게 되었습니다. 익숙한 곳이나, 익숙하다고, 위와 같이 생각하는 관리자가 운영하는 곳에 머무르는 것은 노예의 삶과 비슷해 지는 것이라 생각하여, 큰 변화가 없는한, 돌아갈 수는 없다고 생각하였습니다.


비슷한 사람들끼리 즐겁게 소통하기도 하고 때로는 서로 날을 세우며 소통하는 모습을 계속 보고 싶어 넘어왔습니다.

다모앙. 여전히 일부 불편함이 있으나, 이렇게 모여서 플랫폼을 발빠르게 만들고, 안정하하는 것을 보고 고마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생각나는대로 적다보니, 두서가 없는데, 고마운 마음을 남기고 싶어 눈팅족으로 글을 남겨 봅니다.

댓글 (13)

  • 에르메스 Lv.1

    24.03.30 · 162.♡.186.132

    비가입 눈팅러였습니다. 어영 오세용~
  • 상오기

    상오기 Lv.1

    24.03.30 · 172.♡.118.145

    저도 눈팅회원인데 눈팅도 저랑 맞아야 하는거라 넘아왔습니다 ^^
  • 밀카 Lv.1 → 상오기

    24.03.30 · 172.♡.214.103

    맞아요. 눈팅도 어느 정도 맞아야 하겠더라고요. ^^
  • 민고

    민고 Lv.1

    24.03.30 · 162.♡.138.205

    커뮤니티가 자기 소유고 유저들 공헌도는 관심도 없고 맘에 안들면 몇달씩 정지 때리는데
    거기 버티고 있는게 뭔 의미인지 모르겠습니다 잘오셨습니다
  • 붉은스웨터

    붉은스웨터 Lv.1

    24.03.30 · 172.♡.63.186

    저도 유령인데 마지막 공지가 결정타 였습니다.
  • Life2Buff

    Life2Buff Lv.1

    24.03.30 · 162.♡.186.148

    환영합니다.
  • 게으른농부

    게으른농부 Lv.1

    24.03.30 · 172.♡.34.121

    어서오십시오.
  • 해리포터

    해리포터 Lv.1

    24.03.30 · 141.♡.86.123

    저도 그부분이 참 이해가 안갔습니다. 마치 완전한 개인 소유라고 생각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회원이 줄어도 괜찮다는 문구에서 소통하려는 의지가 전혀 없다 판단하고 저도 마음을 닫았습니다.
  • 바쿼스

    바쿼스 Lv.1 → 해리포터 작성자

    24.03.30 · 172.♡.123.156

    그렇습니다. 저도 그리 생각하였습니다. 회원들의 소통의 소산이 모두 자신의 자산인 것으로 인식한다고 생각하였습니다.
  • Awacs

    Awacs Lv.1

    24.03.30 · 162.♡.138.205

    대부분 눈팅족이죠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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