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앙근 (106.♡.214.34)
2025년 2월 14일 PM 04:48 · 수정됨(17:40)

야구 방망이, 변기 뚜껑으로 서로를 때린 직장 동료들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선고됐다.
울산지법 형사1단독 이성 부장판사는 특수상해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60대 A씨에게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 50대 B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각각 선고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들은 지난해 1월 울산에 있는 회사 화장실에서 도자기 재질로 된 변기 뚜껑을 사용해 싸웠다가 재판에 넘겨졌다. 당시 A씨는 자신보다 어린 B씨가 비꼬는 말을 하면서 시비를 건다는 이유로 B씨 머리를 쥐었다.
이에 B씨는 변기 뚜껑을 들어 A씨를 향해 휘둘렀다. 이후 A씨는 이를 빼앗아 B씨 뒤통수를 가격했다. 이 때문에 B씨는 두부, 안면부, 턱 등에 타박상으로 전치 3주 피해를 봤다.
이튿날에도 싸움은 이어졌다. 출근길에 마주친 두 사람은 주차장으로 이동했다. 이 자리에서 A씨가 B씨 얼굴을 때리자, B씨는 자신의 차에 있던 알루미늄 야구방망이를 가져와 A씨 머리와 다리 등을 가격했다. A씨는 다시 야구방망이를 빼앗아 B씨를 때렸다. 이 과정에서 A씨는 머리, 얼굴 등에 전치 2주 상처를 입었다.
재판부는 "죄책이 가볍지 않은데도 양측 모두 합의를 위한 노력을 하지 않고 있다"며 "B씨가 먼저 위험한 물건을 사용한 점을 참작했다"고 선고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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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ㄷㄷ2일에 거쳐서 대단하다...
갑자기 십년쯤전 회사에서 파운딩을하던 두 여직원이 떠오르네요
>>추가 : 별건아니지만 가끔있는 일입니다.
10여년쯤 가산디지털단지역 봄날 점심먹고 나른한시간 와우질을 하고있었는데
갑자기 옆 파티션의 디자인팀에서 30초중반의 A씨와 B씨가 몇마디 나누다가 바로 본론으로
서로 주먹다짐을 시작하셧고 (머리체를 잡는게 아니라 주먹을 날리시더군요...)
곧 A가 B를 넘어뜨리고 위로 올라가서 머리를 쉼없이 때리더군요
좀 지나서 서로 말려서 종료는 되었지만 둘다 씩씩거리며 노려보는 눈빛이 전사느낌이라 기억합니다.
그뒤 회사는 그날 둘이 바로 퇴근을 시켰고 다른직원이 정리를 했죠
현장은 파티션이 밀려나고 핏자국이 종종보이고 그런현장이였습니다.
사유는 별사유 아녔던걸로 기억합니다 악감정이 잇었는데 스파크가 튀겼던걸로 기억하며
담날 출근해서 (서로 등돌리는 자리) 그날일을 했었던걸로...(역시 사회인인가.....)
눈빛이 강렬해서 기억합니다.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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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백장미
25.02.14 · 223.♡.212.169
여직원 파운딩 썰이 더 궁금합니다!!! -
다다앙근
→ 백장미 작성자
25.02.14 · 106.♡.214.34
앜 별건아니지만 적어두었습니다 -
Sswift
25.02.14 · 59.♡.216.65
근데, B 씨는 왜 자꾸 무기를 뺏겨요?
심지어 더 젊은 사람이 무기까지 들고 있는데, 계속 A 씨에게 무기를 뺏기네요...^^;; -
KKubernetics
25.02.14 · 211.♡.234.36
여직원 파운딩 썰은 DLC 인가요? ㅎㅎ -
푸푸르른날엔
→ Kubernetics
25.02.14 · 118.♡.11.54
도대체 얼마를 추가로 결제해야 하는겁니까? -
다다앙근
→ Kubernetics 작성자
25.02.14 · 106.♡.214.34
앜 'ㅁ';;; 별건아니지만 적어두었습니다. -
HHecklefish
25.02.14 · 116.♡.154.167
캡틴 아메리칸스탠다드 -
정정신쇠약
25.02.14 · 124.♡.13.205
파운딩 썰 프리즈합니다. -
다다앙근
→ 정신쇠약 작성자
25.02.14 · 106.♡.214.34
앜 'ㅁ';;; 별건아지만 적어두었습니다 - 케
케틀벨러
25.02.14 · 211.♡.212.177
여직원들 파운딩 썰 이제 나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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