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커먼사각 (49.♡.218.16)
2025년 2월 14일 PM 11:22 · 수정됨(02. 15. 09:17)
불세출의 천재라는 말이 어울리는 몇 안되는 분 중 하나인 고 지미 헨드릭스 형님의 Hey Joe 입니다.
이곡은 1960년대의 유행가 비슷한 노래라 이런저런 많은 아티스트들이 녹음한 곡입니다. 엄청나게 다양한 스타일의 연주가 있지만 그 중에서 가장 유명한 버전이 지미 핸드릭스 형님의 녹음인 거죠. 우리나라도 옛날에는 저작권이고 뭐고 좋은 노래는 이사람 저사람이 다 부르던 시절이 있었는데, 미국도 대략 60년대쯤 나온 노래는 부른 사람에 따라 다른 느낌을 찾아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이곡의 가사는 바람핀 아내를 총으로 쏴버린 다음 멕시코로 떠나는 남자의 이야기라는... 좀 거시기한 내용입니다만.. 최초의 저작권이 등록된 것으로 알려진 Billy Roberts의 원곡은 지미 형님의 버전에 비하면 "매우" 다른 느낌입니다. 오히려 지미 형님의 연주가 가사의 느낌을 잘살리는 느낌이죠.
유튜브 덕분에 (당시로서는) 파격적이었던 지미 형님의 퍼포먼스를 감상할 수 있어서 좋군요.
지미 형님의 라이브
https://www.youtube.com/watch?v=gUPifXX0foU
원곡
https://www.youtube.com/watch?v=PziiNzFWZog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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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ayson
25.02.14 · 121.♡.25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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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시커먼사각
→ jayson 작성자
25.02.15 · 49.♡.218.16
으르신도 혀를 날름날름하면서 연주하셨슝..? ㅋ -
Jjayson
→ 시커먼사각
25.02.15 · 121.♡.251.96
우린 또 점잖츄..ㅎㅎ다리만 흔들어유;; -
무무명
25.02.15 · 183.♡.3.126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02/comment_3076850558_KRDaiYVt_3bec6ef758c8d05a918cb6f62ceb98f538138431.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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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DKImgxdH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