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여행 (175.♡.69.67)
2025년 2월 15일 PM 03:03 · 수정됨(16:11)
"횡단보도 위가 아니라고 반려된 사진.jpg" 이라는 제목으로 글이 올라왔습니다.
https://damoang.net/free/3141373

찍은 사람이나 저런 꼬라지의 주차를 많이 본 사람이라면 "당연히 횡단보도 침범이지."라고 하겠죠.
문제는 신고받은 차주(피민원인)가 항의할 경우 반론의 여지를 절대 주면 안 된다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찍어 신고하는 각도를 예로 들자면



이렇게 세 장입니다.
노란실선 끝과 횡단보도 시작점은 같기에 추가 사진을 찍어서 첨부하면 됩니다.
(단 두 장에 모든 걸 끝내려고 하지 마세요. 담당 공무원을 설득한다는 심정으로 찍어야 합니다.)
횡단보도에 살짝 걸쳤더라도 지나가는 차에 횡단보도 이용자가 보이지 않는 건 같기 때문에 생각없이 주차한 X이라고 생각합니다.
차량의 진행 방향인 왼쪽에 저 X랄로 주차한 ㄴ들은 더한 것들이죠. 초등학생 저학생 정도면 트렁크 높이의 키라서 고개를 빼꼼히 내밀고 건너야 하게 만들죠.
지자체마다 담당 공무원들 상태에 따라 다르겠지만 적어도 제가 사는 지역에서 저렇게 찍어서 불수용된 경우는 없습니다.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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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호라
25.02.15 · 223.♡.36.148
몇번 반려먹고 담당 공무원 성향에 맟춰서 신고 하게 되더군요 -
세세상여행
→ 5호라 작성자
25.02.15 · 175.♡.69.67
같은 지자체 안의 공무원들 사이에서도 기준이 다르더군요.
전 평소에 만족도조사는 하지 않지만 어쩌다 불수용되면 "입에 떠 넣어줘도 반려하면 어느 시민이 신고를 하겠냐. 단속이라도 열심히 하라"고 만족도조사란에 남깁니다. -
욘욘마사
25.02.15 · 211.♡.68.174
저도 저런 상황이면 측면사진으로 횡단보도 일부를
차량이 가리고 있음을 반드시 사진첨부합니다 -
세세상여행
→ 욘마사 작성자
25.02.15 · 175.♡.69.67
문제는 불법주차 신고를 해 보면 중복 신고로 반려되는 경우가 거의 없습니다.
사람들이 자기 시간 들여가면서 신고 자체를 잘 안 합니다.
포상제 도입해야 한다고 봅니다.
과태료 부과 금액의 일정 부분은 주차장 건설 기금 일부로 적립해야 하고요. -
잼잼니크
25.02.15 · 61.♡.60.82
담당 공무원을 설득한다는 심정으로 찍어야 합니다 라는 말에 공감합니다.
좋게 이야기하면 한 서류에 빼박 불가능하게 해야 확실하게 신고가 들어가집니다.
좀 창의성을 발휘해야할 경우도 있더라구요 - 연
연유
25.02.15 · 14.♡.154.9
인천에서는 저렇게 찍어서 보내면
"각도에 따라 바퀴가 침범한 것인지 보이지 않으므로, 바퀴가 밟는 모양 + 전체 차체 보내시오."라고 회신왔었습니다. -
세세상여행
→ 연유 작성자
25.02.15 · 175.♡.69.67
그 공무원 ㄴ은 일하기가 싫은 거죠.
차선 위반은 바퀴가 아니라 차체의 끝인 범퍼죠.
고로 그 공무원 ㄴ은 업무 자질이 없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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