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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령좌를 뵙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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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vulcan 125.♡.141.208
작성일 2024.04.18 16:26
1,255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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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못 찍었고요.. 제가 왕내성적이라...

 

동네 개발 설명회가 있었는데

 

오셨더군요. 나오면서 수줍게 고생하셨습니다. 얘기 하고 악수 한번 청해서 했어요. 4년 후에 뵈어오 하고 왔네요.

 

이런 저런 얘기 하고 싶었지만... 저의 성격때문에...

 

저와 인사 하기전에도 다른 아저씨가 공부 많이 해야겠네 하면서 얘기 건내더라고요.ㅎ

 

암튼 선거때는 못 보다 이제야 한번 만나서 악수한번 했습니다.

 

4년동안 칼을 아주 기깔나게 갈아서 저 빨간당을 확.. 베어버렸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10 / 1 페이지

애니시다님의 댓글

작성자 애니시다 (49.♡.173.3)
작성일 04.18 16:33
지역위원장 하려면 돈 많이 들어간다고 하데요.안귀령 화이팅 해야할텐데 자기 탓이라고 했다는데 기운 빨리 냈으면 좋겠네요.

vulcan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vulcan (125.♡.141.208)
작성일 04.18 19:28
@애니시다님에게 답글 에고 그렇군요 ㅜㅜ

콩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콩쓰 (116.♡.186.29)
작성일 04.18 16:35
이이제이 진행자로 복귀하신다 들었습니다. 지역위원장으로 뿌리 내려 4년간 절치부심하여 꼭 당선되길 기원합니다.

vulcan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vulcan (125.♡.141.208)
작성일 04.18 19:29
@콩쓰님에게 답글 오..  그렇군요.. 힘냈으면 좋겠습니다

2082님의 댓글

작성자 2082 (121.♡.149.247)
작성일 04.18 16:37
저희 지역은 아니지만 같은 처지(마포갑)라서 더 신경 쓰입니다. 고맙습니다.

vulcan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vulcan (125.♡.141.208)
작성일 04.18 19:29
@2082님에게 답글 ㅜㅜ 4년 후엔 꼭 탈환 해야죠

warugen님의 댓글

작성자 warugen (218.♡.94.152)
작성일 04.18 19:36
우이천 사이에 두고 저는 강북갑 지역인데 우이천 산책할때 선거운동 열심히 하는 모습보고 주민들도 호응을 잘해주셔서 당선될줄 알았는데.... 너무 아쉽네요 ㅠㅠ
벚꽃 한창 필때 친구 아나운서인 진달래 아나운서도 도와주러 나와서 같이 악수도 했었습니다.
남은 4년간 잘 준비해서 4년후에는 당당하게 국회 입성하셨으면 좋겠습니다.

vulcan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vulcan (125.♡.141.208)
작성일 04.18 19:40
@warugen님에게 답글 사실 선거 동안 못 뵈어서 아쉬웠었습니다.

제 동선하고는 안 맞았던 것 같고. 사실 우리 동네가 버뮤댜 삼각이라... 그래서 제일 후진..ㅜㅜ

오늘 인사 하는데 오징어 중년이 고생하셨습니다 하면서 계단 내려가며 얘기 하니 뭐지 하는 눈빛...ㅜㅜ 뭐.. 그래도 나쁜놈 아니라는 의미로 악수 청하고... 힘들겠지만 속속들이 돌아 다녀서 저 제쉽는 놈 담엔 박살 냈으면 좋겠습니다. 다음에 또 볼지는 모르겠지만 다모앙 피알도 좀 하려고요 ㅋ

warugen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warugen (218.♡.94.152)
작성일 04.18 19:54
@vulcan님에게 답글 저도 낙선후에 위로 인사라도 드리고 싶었는데 선거 사무실에 찿아가기도 뭐하고 다른 지역구 사람이 굳이 찿아가서 위로인사 드리는것도 웃기는것 같아서 그냥 마음으로 응원하고 있습니다.

vulcan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vulcan (125.♡.141.208)
작성일 04.18 20:08
@warugen님에게 답글 뭐.. 전 지역구 이기도 하지만... 조용히 응원이나 해야죠..ㅎ 촐알 필요하면 지원하고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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