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맹이라 바보짓 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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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vulcan 125.♡.141.208
작성일 2024.06.26 13:35
분류 말머리
301 조회
0 추천

본문

90년도 전후로 아버지가 갑자기 컴으로 워드를 하기 시작하셨어요.


근데 사오신게 메킨토시 클레식2 흑백…. 전 컴을 전혀 몰랐고 쓸일도 없었죠..

그 이후에 lc3를 갖고 오셨고요. 하지만 전 몇번 만져보다가 아… 쓸게 없다 싶어서 관심 안 갖다가


군대를 갔다 오게되죠.. 그리고 그제서야 일반피시를 하나 들여서 인터넷을 써보기 시자했습니다…


한… 7년 전인가… 집 창고에서 굴러다니는 lc3와 클레식2를 보고… 전혀 감이 없던 전 둘다 버렸……


게다가 둘다 전원이 들어오고 켜지는 것이었죠…..


사진은 그때 살아나은 놈입니다….


가끔 볼때마다 버린걸 후회합니다…..


하지만 여전히 컴맹이란거.....ㅎㅎㅎ 그래서 질문도 가끔 있을 것 같네요 ㅋ

댓글 4 / 1 페이지

하늘사랑4U님의 댓글

작성자 하늘사랑4U (115.♡.233.125)
작성일 06.26 16:22
에구 저도 이것저것 버린거 후회 많이 하는데
보관이 마땅치 않은게 문제에요.

vulcan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vulcan (223.♡.169.33)
작성일 06.26 17:52
@하늘사랑4U님에게 답글 그죠 놓을대는 없고...  갖고 있으려니 자리 차지하고...

블블님의 댓글

작성자 블블 (222.♡.91.220)
작성일 06.26 16:50
하지만 노래를 잘 하시잖...

vulcan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vulcan (223.♡.169.33)
작성일 06.26 17:52
@블블님에게 답글 블블님 이게 그거랑 무슨 상관.....ㅡ.ㅡ;;;;;;;

자당에 글 좀 쓰세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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