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

미국 신세상 열리던 시절 영국인들 생활

페이지 정보

작성자 yuhy 116.♡.15.143
작성일 2024.04.18 16:26
1,934 조회
5 댓글
13 추천
글쓰기

본문

 

빅토리아 여왕 시대 

그러니 20세기 1차대전 초기 정도까지 저렇게 살았죠 뭐...

우리들이 누리는 것들이 그리 오래된 게 아닙니다

저런 신분제 사회 살다 미국이란 신세상이 열린

 

519f4-6620cab766661-fe1940b780d013bcbca87c007a6873287a4384e2.jpg

519f4-6620cb052fbf8-8b1184db1b32cfe846e40955e8fe447667bc5abe.jpg

 

 

 

 

댓글 5 / 1 페이지

건더기님의 댓글

작성자 건더기 (112.♡.35.146)
작성일 04.18 16:34
저 로프 걸어놓은 여관의 모닝콜은 줄을 풀었다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파랑참외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파랑참외 (251.♡.112.212)
작성일 04.18 16:36
증기기관의 발전으로 방적 산업이 급성장하고, 그로인해 비로소 헐벗음에서 해방되죠. 저 동네에서는 불과 2~3백년 전 일.

난방이나 조리도 제대로 못하던 일반 서민들.

대한민국복지국가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대한민국복지국가 (175.♡.19.63)
작성일 04.18 16:46
자본주의 바로알기라는 책 추천 드립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자본주의가 어떻게 지금까지 오게 되었는지..
약탈적 자본주의를 어떻게 통제하고 바람직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해야 하는지
역사적 고찰을 통해 살펴볼 수 있습니다.
노조의 협상권 부여, 노조의 경영권 참여 등 기래기들이 악법처럼 얘기하는 모든 법과 제도는
200년전부터 고통받고 죽어온 수많은 생명과 피의 결과물들입니다.

yuhy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yuhy (116.♡.15.143)
작성일 04.18 16:48
@대한민국복지국가님에게 답글 저 책은 안 읽었지만
대충 다 알아요 ㅎ
책 추천 감사합니다

제주의푸른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제주의푸른밤 (59.♡.188.12)
작성일 04.18 16:53
@대한민국복지국가님에게 답글 기억이 확실하진 않을 수 있는데 옛날에 미네르바였나? 인터넷 논객 추천 책이었던거 같은데 확실하진 않아요 ㅋ
그 추천으로 구입해서 읽었고 지금도 의미 있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글쓰기
전체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