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산등산때 할아버지들 얼핏 대화
약콩두유

Lv.1 약콩두유 (221.♡.238.26)

2025년 2월 15일 PM 07:56 · 수정됨(02. 16. 07:07)

조회 6,218 공감 0

오늘 오전에 원터골 입구를 들머리로 서울 청계산에 다녀왔습니다.

첫 팔각정쉼터를 지나가는데 할아버지들 대화가 들렸습니다.


"노인분 1 : ~~두 세시쯤에 다시 탱크를 몰고 들어왔어야 했어, 이게 머하는건지. 동시에 다른분 목소리

 노인분 2 : 박정희때는 확실히 했거든, 단디 했다고~~  ".


계엄을 확실히 해서 싹 다 정리했어야 했는데 헌재에 불려가서 너무 아쉽다 뭐 이런요지의 대화로 추정됩니다.


계엄이 성공했다면, 그들 자식이나 손주들이 피해가 없었을까요.


기분좋게 등산 나섰다가 실제로 저런 말을 들으니 기가 차기도 하고 한숨만 나왔습니다.


모두 건강하세요.




댓글 (31)

  • 디자인패턴

    디자인패턴 Lv.1

    25.02.15 · 211.♡.27.125

    영감탱이들 지들 손주들이 군사정권 하에 통금 당하고 두발 검사 당하고 해외여행은 커녕 뻔한 독재 후진국에서 사는 걸 보고 싶나 봅니다 지옥에 갈껍니다 공기도 아깝네요.
  • 인페이즈 Lv.1

    25.02.15 · 222.♡.204.137

    국민들 죽어 나가는 것 보면서 박수치고 있을 인간 말종들이네요.
  • hotkey

    hotkey Lv.1

    25.02.15 · 1.♡.170.153

    민주주의 국가에서 살면서 누구보다 공산주의 마인드를 가진자들이 많네요
  • 포돌이

    포돌이 Lv.1

    25.02.15 · 211.♡.126.167

    저 영감쟁이들은 민주화를 꽁으로 먹어서 왜 소중한지 모르거든요
  • 열심히살자

    열심히살자 Lv.1 → 포돌이

    25.02.15 · 221.♡.182.138

    민주주의 뜻도 모를것 같습니다.
  • 츄하이하이볼

    츄하이하이볼 Lv.1

    25.02.15 · 172.♡.52.234

    싸이코패스 내란 빨갱이들이죠
  • 블루지

    블루지 Lv.1

    25.02.15 · 219.♡.36.36

    뭐... 그런 수준의 나라꼴은 내 알바임 하는 분들에게는
    당신들이 어제 청계산 갔다가 팔각정 근처에서 젊은이들이 이런얘기 나누는걸 들었어야 하는데랑 같은 막말이군요.

    코로나때 백신이고뭐고 그냥 다 놔둬서 노인네들 많이 xx 어야 하는데 괜히 다 살려놔서 연금이나 타먹고 건강보험 축내고 뭐냐 이게 ... 아쉽다 같은 수준이네요.
  • 하늘기억

    하늘기억 Lv.1

    25.02.15 · 180.♡.36.110

    자식들이 40대죠. ㅋ
    어떻게 이렇게 반대가 될수 있는지도 참 신기할 따름입니다.
  • 푸른미르 Lv.1

    25.02.15 · 14.♡.186.98

    계엄 하면 노인들 연금은 안깍았을까요?
    정말 무식한 노인들이네요
  • lache

    lache Lv.1

    25.02.15 · 218.♡.103.95

    오늘 천변 산책하면서 들은 얘기랑 비슷하군요. 턱걸이 하는데 옆에 벤치에 앉은 노인 2명이 얘기하기를 윤석열 그 못난 넘. 전두환처럼 확실하게 했어야지. 요즘 정신나간 넘들이 많아 다 삼청교육대에 잡아넣야해.

    정말 어이가 없더군요. 서울 강북인데도 이 정도인가 싶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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