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위대한 수업에서 정치의 심리학을 하네요.
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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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2월 16일 AM 02:03 · 수정됨(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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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니 허디의 정치의 심리학이란 강연인데 

4강이 권위주의 정부의 지지자들입니다.


개인의 성격이 정치적 투표로 이어진다 하는데,

그 성격을 구성하는 5요소가 있답니다.

개방성, 성실성, 우호성, 외향성, 신경성,


이 요소들이 맞물려 개인의 투표를 결정하는데, 특히

 개방성, 성실성이 주요하답니다.

개방성이 높다면 사회 변화에 적극성이 있어 좌파에 투표 할 것이고, 성실성이 높다면 변화에 소극적이니 우파에 투표한다는 거죠.

그리고  추가로 권위주의 성향이 있는데요.(개방성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이 성향은 권위에 순응하고 지지하며, 사회적 통합에  반대되는 상황에선  상대에게 공격성을 뜁니다.

(저는 여기서 딱 떠오르는 집단이 있었습니다.)


우파 권의주의적 성격->알트하이머란 학자가가 명명하였는데요,

사회적 순응과 다양성 사이에서 긴장을 느끼면 이들은 그 선택 사이에 딜레마를 느끼며 이때는 습관적으로 투표를 선택하게 된답니다. 다른 모든 사람들도 마찬가지지만요.

그 다음은 잘 못 들었네요.

데충 트럼프는 투표를 잘하지 않는 권위주의자들을 자신에게 투표하게 만들었는데, 이건 권위주의자들이 불안과 공격성을 가질 상대를 만들어 주고 자신이 그 대응책으로 보이게 했다는 거 같습니다.


또한 이 강연의 목적은 정치의 극단주의의 해소이기에 해법도 제시합니다.

1. 지도자가 상대에 대한 공격적 언동을 하지 않는 것.

(강연자는 이를 높은 나무위의 열매라고 표현합니다. 그만큼 어렵다는 거겠죠.)

2. 서로 다른 지지자들 간의 대화를 많이 하는 것.

(이건 많이 있어야 하긴 해요.)

잠깐 들었지만 상당히 재미있는 강연아였습니다.

저는 이만 다시 술마시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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