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전과 김현태 특임 단장
오
오르는매 (210.♡.163.234)
2025년 2월 16일 AM 11:44 · 수정됨(18:13)
조회 3,928 공감 0
국회에서 계엄해제 의결이 났다고 국회 직원이 설명해도
김현태 특임 단장은 말을 듣지 않았습니다.
처음에는 부하 한 명이 상황을 모르고 단전했다고 생각했지만
5분 내외 단전이 유지됐으니 김현태가 묵인한 게 분명합니다.
왜 김현태가 진술을 바꾸는지 충분히 의심이 가는 대목이네요.
아마도 지하 1층을 단전하면 모조리 단전되는 줄 안 모양입니다.
만약 계엄해제가 의결됐는데도 단전이 됐다면
어떤 일이 벌어졌을까요?
전 바로 2차 계엄을 선포했을 거라 봅니다.
정말 천운이 얼마나 많이 몰빵했는지.
조사하면 나올 게 천지일 것 같습니다.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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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Koma
25.02.16 · 112.♡.135.116
- 오
오르는매
→ TKoma 작성자
25.02.16 · 210.♡.163.234
저도 저때 전화를 누구랑 했을까.
그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곽종근 특전사령관은 저 얘기가 없더라고요. -
TTKoma
→ 오르는매
25.02.16 · 112.♡.135.116
단전 이야기를 찾아보니 특전사령관이 '상부지시가 아니라 논의과정에서 전파된 것'이라는 발언이었네요
특전사령관의 이야기를 그대로 믿는다면 김현태에게 단전을 지시한건 아닐건데
김현태가 독자판단으로 단전을 실행까지 했을거같진 않으니 자연스럽게 직통 전화가 의심되네요
위 의심이 사실이라면, 김현태가 진술을 바꾼게 설명되네요. 비화폰 서버도 더 중요해지구요 - L
Lasido
25.02.16 · 218.♡.108.85
쿠데타로 대한민국 먹어버릴 의지 확고 했네요. 쿠데타 실패후, 길바닥에서 징징거리며 떠들 때, 이상했네요.
비무장 국민들 때려 잡겠다고, 방탄복 + 방탄헬멧 + 야시경 + 외제 총 + 실탄 + 산탄 총 + 도끼 + 망치 + 테이저건 + 폭탄 + 삼단봉 들고 사회에 출동한 특전사와 군인들. 지들 목숨은 아까워서 방탄복에 방탄 헬멧까지..
모조리 사형, 무기징역 때려도 분이 안풀릴겁니다. 한밤중에 몰래 쿠데타. 비겁이 하늘을 찔러 우주 끝까지 가도, 부끄러움을 모르는 군바리. - 오
오르는매
→ Lasido 작성자
25.02.16 · 210.♡.163.234
김현태는 쪽팔리지도 않나. 참나. 진짜 얍실하네요. - 운
운하영웅전설A
25.02.16 · 220.♡.99.106
전 그래서 잘 진술한다고 해서 벌써부터 온정이 넘쳐서 탄원서 쓰고 있는게 어이없긴 하더라구요.
탄원서는 나중에 진짜 심리 진행될 때, 적어도 고법 넘어가서나 생각해볼 일입니다.
계속해서 우리가 모르던 내용들이 나올텐데 다들 왜 이리 온정적인지 모를 일이에요. -
Cclien11
→ 운하영웅전설A
25.02.16 · 165.♡.65.162
저는 좀 다른 의견입니다. 이미 저쪽에서는 빠르게 작업하면서 벌써 말을 바꾸면서 입을 맞추고 있는데, 박정훈 대령의 경우처럼 "회유에 넘어가지 않고 양심에 맞게 움직인다면 국민들이 응원하고 지켜줄 것이다" 라는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이미 일부 핵심 증언자들이 증언을 거부하거나 말을 바꾸기 시작하고 있는데, 이는 곧 있을 헌재의 파면 판결에도 영향을 줄 수 있고, 그렇게 하면 나중에 다시 돌아오기는 어렵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02/comment_2773828002_rHlR9OUP_fa1981b9c79389d8c81ac07f6907026d0040c49d.webp] -
GGesserit
25.02.16 · 219.♡.191.66
아무리 특수부대라고 하지만 대령 계급의 단장이 최일선에서 전투 임무를 수행하지는 않죠. 예하 지역대장(소령), 중대장(대위), 지대장(중위, 소위)들을 지휘해야 할 특임단장이 지휘소에 있지 않고, 소수 병력을 이끌고 국회의사당 본관 건물에 직접 들어갔다는 것에서 사전에 중요한 핵심 임무를 부여 받았음을 짐작케 합니다. -
트트라팔가야
25.02.16 · 58.♡.217.6
검찰 특수부 출신 인물 특기=증인 회유
군요. - 블
블루팅
25.02.16 · 211.♡.202.18
진짜 김현태 이놈은 그나마 현장군인은 고려해줘야 하지 않을까? 하는 마음도 날려 버렸습니다. 치졸하고 더럽습니다. 잡아쳐녛고 연금없는 삶의 고통을 받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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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종근 패스하고 직통으로 지시했을 가능성은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