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 이후 후유증이후 후유증
다
다크라이터 (59.♡.187.117)
2025년 2월 16일 PM 0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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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만 그런지 모르겠지만,
분명 계엄 이후 후유증이 있는듯 합니다.
- 계엄 해제 직후 몇 일간은 2차 내란에 대한 두려움
- 체포 되기 전까지는 뭔 짓을 또 저지를지 모르는다는 두려움
- 체포된 이후에도 건희가 아직 남아 뭔짓을 꾸밀지 모른다는 두려움
- 법원 습격 폭동 이후 또 어딜 습격, 테러할지 모른다는 공포
- 경찰 인사 및 미적대는 검찰에 대한 높은 불신에 따르는 걱정
- 옳고/그름의 문제를 정치논쟁 꺼리화 시키는 국짐과 언론 탓에 스트레스
- 하야 선언, 망명 소문에 분노 게이지 급상승
- 광내란 동조자들이 범위하게 연루되어 도리어 제대로 단죄를 못할까에 대한 염려
- 계속해서 뉴스를 찾아보게 되며, 다른 중요한 뉴스들 조차 눈에 잘 안들어오는 증상
윤석열 탄핵이 헌재에서 인용되고,
법정에서 내란죄 유죄로 형량이 선고된 후
대선 치뤄 새 대통령이 권력을 잡기 전까지,
뭘 해도,
이 스트레스, 염려, 두려움, 공포가 말끔히 가시지 않을것 같습니다.
그 기간이 너~무 길게만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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