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che (218.♡.103.95)
2025년 2월 16일 PM 03:49
{video: https://www.youtube.com/watch?v=GrvxIzw3WWo&t=2193s }
주말을 맞아 설겆이를 하면서 유튭을 듣던 중(보통 백그라운드 개념으로 들어서 그냥 건성건성 듣는데),
오늘은 귀에 박히는 내용이 있네요.
1. 공자의 논어는 '리더십'에 대한 내용이다.
2. '리더십'의 가장 중요한 덕목은 '知仁勇(지인용)'이다.
1) 제자가 공자에게 '인(仁)'이 무엇입니까 묻자, 공자께서 '인이란 애인(愛人)'이라 말씀하셨다.
여기서 애(愛)는 현대의 사랑이 아니고 '아낀다'는 의미다. 공감력의 의미.
2) '지(知)'란 무엇입니까 묻자, '지란 지인(知人)'이다. 사람을 알고 상황을 판단하는 능력
3) '용(勇)'은 결단력과 희생정신, 소명의식.
3. '인(仁)'은 '불인(不仁)'으로 파악하면 더 쉽다. 한의학에서 '불인'은 감각이상으로 무감각을 지칭한다.
'인'은 감각이 있음, 통함을 뜻하며 타인과의 공감능력으로 나타난다.
4. 공자께 그럼 '인'은 어려운 것인가요? 라고 묻자 '인'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너에게 가까이 있다. 너가 '인'하고자 하면 바로 '인'할 수 있는 것이다.
5. 공자는 '성인(聖人)' 과 '군자(君子)'를 말하는데 '聖'은 남의 말을 들어주는 귀(耳)를 가진 사람(리더)를 의미.
성인이란 도덕적으로 완벽한 사람이 아닌, 남의 말에 귀기울여주는 사람을 의미한다.
6. 선비 사(士)는 도끼에서 본뜬 자이다. '사(士)'란 문문를 가리지 않고 리더를 따르는 이들을 의미. 사관학교에서도 사(士)자를 사용하는 것이 이런 맥락이다.
7. '인'은 인간이 근본적으로 갖추고 있는 덕목이라는 것이 '맹자'.
8. 공자는 '인'에 대해 이것이 근본적인 덕목이냐 아니냐에 대해선 입장이 없음.
9. 공자는 배우기 좋아함이라는 의미 '호학(好學)'을 강조.
1) 인간이 안다는 것은 세가지 구분이 있음.
2) 생이지지(生而知之) : 날때부터 암, 학이지지(學而知之) : 배워서 암, 곤이학지(困而知之) : 어렵게 어렵게 고생고생해서 배우는 것 → 일단 알게 된 단계부터 어느 것이든 결과에 도달하는 건 그 차이는 없음.
10. 진짜 문제는 곤이불학(困而不學) - 곤경에 있으면서도 배우려고 하지 않는 넘들. 이런넘들이 세상을 악하게 하고 혼란케 함.
내용이 좋으니 함 들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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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민고
25.02.16 · 101.♡.71.43
https://youtu.be/GrvxIzw3WW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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