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수 ... 민주당이 하나 돼 대선을 치르기 위해 이 대표가 기득권을 어느 시점에서 내놓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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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Maria®

작성일
2025.02.16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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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민주당이 국민 신뢰를 받으려면 누가 봐도 민주적 절차에 의해 대선후보가 결정되고, 과정도 공정한 룰에 의해 이뤄져야 한다"
"민주당이 하나 돼 대선을 치르기 위해선 이 대표가 기득권을 어느 시점에서 내놓고 누구든 수긍할 수 있게 대선 경선을 해야 한다"
... 여기까지 김씨 발언이고....
이 대표와 가까운 한 인사는 통화에서 "(김 전 지사가 강성 지지층을) 갈등 조장 세력으로 보보지만 이들은 맹목적으로 특정인을 지지하지는 않는다"며 "이언주 의원처럼 보수 진영 인사라도 윤석열 정부와 맞서 싸우는 능력을 보여준다면 문호가 개방돼 있는 게 민주당"이라고 말했다.
https://m.news.nate.com/view/20250216n00047
합리적인척 하며 자기욕심만 앞세우는 발언이네요.
이재명 대표가 뭔 기득권을 가졌습니까?
그리고 뭔 국민 신뢰를 받으려면... 이에요???
그리고 지금까지 민주당 대선후보가 민주적 절차가 아니었다는 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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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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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믹스는에스프레소의꿈을꾸는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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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믹스는에스프레소의꿈을꾸는…

작성일
02.16 17:46
이쯤되면 무슨 세뇌기법이 발달했나 하는 생각도 드네요
효과 나와서 풀어줬나 싶은
효과 나와서 풀어줬나 싶은
세상여행님의 댓글
작성자
세상여행

작성일
02.16 17:51
드루킹 때문에 문재인 대통령 시절 정권에 부담을 주고 정책 진행이 멈춘 기간이 꽤 길었지만 저렇게 드러내서 한편으로는 고맙게 생각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어디서 곪아 썩을 줄 모르는 수박들 안고 갔어야 하니까요.
그렇지 않으면 어디서 곪아 썩을 줄 모르는 수박들 안고 갔어야 하니까요.
숲의사상님의 댓글
작성자
숲의사상

작성일
02.16 17:53
어디 권리당원 투표 해보죠. 누굴 신임하는지로요. 1번 이재명 2번 김경수.
현실 직시가 안 되는 정치인은 역사의 뒤안길로 물러나야 합니다.
현실 직시가 안 되는 정치인은 역사의 뒤안길로 물러나야 합니다.
운현님의 댓글
작성자
운현

작성일
02.16 17:53
김경수는 과연 이번 대선이 지난다음 정치 인생을 얼마나 이어 갈수 있을까요? 민주당을 박차고 나간 수박들과 같은 정치 인생이 될거 같은데 왜 이리 되었는지 안타깝네요.
심이님의 댓글
작성자
심이

작성일
02.16 17:56
개같은 놈들
민주당원들이 어떻게 싸워왔는데요 지금 민주당 의원들이 얼마나 고생했는데요.
우리가 민주당은 빨아 쓴다면서 수박들 개소리를 참아가면 총선 기다려서 겨우겨우 일부 밀어내고
낙지 나가고 이재명 대표부터 여러 의원들이 내치고, 다쳐가는 거 보면서, 심지어 초선 5적들 개꼬라지 보면서도 꾸역꾸역 지금까지 당원자리 지켜온건데
개 미꾸라지 같은 놈이 건방지게 뭐요? 제발 좀 꺼지세요. 징글징글 하네요 진짜 벌레같은 수박들
민주당원들이 어떻게 싸워왔는데요 지금 민주당 의원들이 얼마나 고생했는데요.
우리가 민주당은 빨아 쓴다면서 수박들 개소리를 참아가면 총선 기다려서 겨우겨우 일부 밀어내고
낙지 나가고 이재명 대표부터 여러 의원들이 내치고, 다쳐가는 거 보면서, 심지어 초선 5적들 개꼬라지 보면서도 꾸역꾸역 지금까지 당원자리 지켜온건데
개 미꾸라지 같은 놈이 건방지게 뭐요? 제발 좀 꺼지세요. 징글징글 하네요 진짜 벌레같은 수박들
webzero님의 댓글
작성자
webzero

작성일
02.16 17:58
원래 민주적 절차에 의해서 대선 후보 결정이 되고 있고 앞으로도 그러할것입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누구도 동의하지 않을 사람이 없습니다.
이건 헌법 과 법률에 의한 절차 니까요.
그러나 이재명 대표가 기득권을 가지고 있다 라는 전제 조건은 완벽하게 틀렸다 라고 이야기 하고 싶네요.
지금 이런 저런 이야기 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단 하나의 질문을 하자면,
지금 내란 사태에서 "당신들이 무엇을 했느냐" 그리고 "앞으로 무엇을 할수 있느냐" 입니다.
이재명 대표가 무엇을 한것인지 다 봤고 앞으로 무엇을 할것인지 예측이 가능 합니다.
그러나 지금 이런 저런 이야기 하는 사람들은 저 질문에 어떤 답을 내놓지 않고 있습니다.
상당히 나쁜 정치인으로 변했구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누구도 동의하지 않을 사람이 없습니다.
이건 헌법 과 법률에 의한 절차 니까요.
그러나 이재명 대표가 기득권을 가지고 있다 라는 전제 조건은 완벽하게 틀렸다 라고 이야기 하고 싶네요.
지금 이런 저런 이야기 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단 하나의 질문을 하자면,
지금 내란 사태에서 "당신들이 무엇을 했느냐" 그리고 "앞으로 무엇을 할수 있느냐" 입니다.
이재명 대표가 무엇을 한것인지 다 봤고 앞으로 무엇을 할것인지 예측이 가능 합니다.
그러나 지금 이런 저런 이야기 하는 사람들은 저 질문에 어떤 답을 내놓지 않고 있습니다.
상당히 나쁜 정치인으로 변했구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LunaMaria®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2.16 18:07
@코크카카님에게 답글
“만일 똘똘 뭉친 민주당만으로 총선을 치렀으면 지금과 같은 결과를 얻었을까” 라고 열흘전에 그랬죠
gentlegeek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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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tlegeek

작성일
02.16 18:10
아니 뭐 있는척은 혼자 다 하더니 그냥 아무 알맹이도 없는 쭉정이네요? 진짜 사람 속은 모르겠습니다.
헤비두디님의 댓글
작성자
헤비두디

작성일
02.16 18:13
원래 이런 사람이었는지, 아니면 이해찬 옹 말씀대로 대선 때가 되니 정신을 못 차리는 건지 모르겠네요.
다만 이대로 두면 대선 국면에서 좋지 않을 것 같으니 미리 알게 된 마당에 당 차원에서나 국민들 차원에서나 미리 조치를 취해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다만 이대로 두면 대선 국면에서 좋지 않을 것 같으니 미리 알게 된 마당에 당 차원에서나 국민들 차원에서나 미리 조치를 취해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akoshout님의 댓글
작성자
akoshout

작성일
02.16 18:13
김경수씨는 박수를 못 받아서 그런 말을 하시나요? 어떤 근거를 두고 신뢰가 없고 내려놓고 자시고 할 게 있나요
뭘 이재명 대표가 들고 있는지 좀 이해되게 말을 해야 .. 그게 먼저 인 듯 합니다
뭘 이재명 대표가 들고 있는지 좀 이해되게 말을 해야 .. 그게 먼저 인 듯 합니다
둘둘아빠님의 댓글
작성자
둘둘아빠

작성일
02.16 18:16
이제는 김경수 글은 안가져오는게 좋을 듯요. 그냥 무지성 어그로꾼인데 보고 싶지도 않네요. 사면 되면서 지령 받은 것 같은 행보네요.
SimpleMan님의 댓글
작성자
SimpleMan

작성일
02.16 18:17
뭐라고 지껄이건 간에 기사로 실어주는 놈들이 더 문제입니다. 기사로 안 실어주면 방에서 벽보고 떠드는 셈인건데
꿈꾸는식물님의 댓글
작성자
꿈꾸는식물

작성일
02.16 18:26
이 말이 실제 발언이라면 오늘부로 손절입니다.
이재명이 언제 한 순간이라도 기득권인 적이 있었나요?
악으로 깡으로 국민과 함께 여기까지 오느라
그 세련되지 못함을 그래서 존중합니다.
우리와 닮은 그 사람.
이재명이 언제 한 순간이라도 기득권인 적이 있었나요?
악으로 깡으로 국민과 함께 여기까지 오느라
그 세련되지 못함을 그래서 존중합니다.
우리와 닮은 그 사람.
LunaMaria®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2.16 18:39
@꿈꾸는식물님에게 답글
"지금의 민주당이 국민 신뢰를 받으려면 누가 봐도 민주적 절차에 의해 대선후보가 결정되고, 과정도 공정한 룰에 의해 이뤄져야 한다"
이건 무슨뜻으로 생각하시나요. 저기서 지금의가 빠지거나, 더욱이라는 단어라도 들어갔으면 걱정이락 생각하고라도 생각했을겁니다. 저건 문맥 그대로라면 지금 민주당은 경선도 민주적절차나 공정성이 결여되서 국민 신뢰가 없다는 말이죠
이건 무슨뜻으로 생각하시나요. 저기서 지금의가 빠지거나, 더욱이라는 단어라도 들어갔으면 걱정이락 생각하고라도 생각했을겁니다. 저건 문맥 그대로라면 지금 민주당은 경선도 민주적절차나 공정성이 결여되서 국민 신뢰가 없다는 말이죠
꿈꾸는식물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2.16 18:48
@LunaMaria®님에게 답글
제 윗글에 보시면 아시겠지만 경계와 관심의 대상입니다만,
현재 다모앙을 아마 어느쪽에선 마찬가지로 경계의 시선으로
주목하고 있을 겁니다.
오직 팩트로서 전달이 되어야 할겁니다.
루나님께 비판,비난이 아닙니다.
현재 다모앙을 아마 어느쪽에선 마찬가지로 경계의 시선으로
주목하고 있을 겁니다.
오직 팩트로서 전달이 되어야 할겁니다.
루나님께 비판,비난이 아닙니다.
소심이님의 댓글
작성자
소심이

작성일
02.16 18:30
독일에 있다 온 것이 벼슬인가요? 내란진압과 지금 민주당의 지난 총선의 압도적인 승리를 끌어내는데 공이 1도 없는 인간이 뭔 땡깡을 이렇게 부리죠? 딱 이낙연 밑으로 가면 맞는 스탠스네요.
보라돌이님의 댓글
작성자
보라돌이

작성일
02.16 18:32
아.. 거참 주말에 욕나오게 하네요
낙엽이가 원하는 대로 이야기하는 것이 신뢰...
정말 ... 그냥 분탕질이 민주화로 여기는 교조주의자들... 지들이 뭔대
낙엽이가 원하는 대로 이야기하는 것이 신뢰...
정말 ... 그냥 분탕질이 민주화로 여기는 교조주의자들... 지들이 뭔대
풍사재하님의 댓글
작성자
풍사재하

작성일
02.16 18:38
그동안 다양한 의견 수렴 쥐소리 찍찍대던 빌드업이죠
한마디로
'이재명 대표 나가라'
아닌가요?
더러븐 시키
욕을 안할수가 없네요
한마디로
'이재명 대표 나가라'
아닌가요?
더러븐 시키
욕을 안할수가 없네요
쿠쿵님의 댓글
작성자
쿠쿵

작성일
02.16 18:46
이낙연이나 김경수나 기타등등이나 이해가 안되는게 그렇게 뭔가 되고 싶으면 자기를 지지하는사람들을 늘려서 당원에 가입을 시켜라.. 그렇게 본인을 지자하는 많은 당원이 가입하면 당연히 본인들이 대선후보가 된다. 그런게 민주적 정당의 구조다. 룰 어쩌고 할 시간에 본인을 지지하는 당원을 한명이라도 더 가입시키면 본인이 유리한 판이 된다. 그게 민주적 정당성 아니냐? 너무나 공평한 룰이 존재하는데 본인만 공평하지 않은 룰이라고 하는건 개그에 가깝지.
기타와음향님의 댓글
작성자
기타와음향

작성일
02.16 18:47
트럼프식 거짓말인가요. 일단 던져놓고 보겠다는건지, 참 쓰레기정치인이 되어버렸네요. 예전에 지인들에게 이재명 다음 대통령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한적이 있는데, 모두 철회합니다.
무빙덕님의 댓글
작성자
무빙덕

작성일
02.17 16:53
김두관, 김경수 경남도지사 했던 사람은 대선때만 되면 난가병 걸려서 다 저렇게 망가지나보네요. 도지사하면서 제대로 경남을 이끌어본 민주당 인재가 없으니 다수가 2찍인가 싶기도 하고.. 답답하네요.
ludacris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