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수나 당원들 마음에 멀어진 인물들을 보면 옜날 유시민 말이 떠오릅니다.

Lv.1 쿠쿵 (39.♡.83.63)

2025년 2월 16일 PM 09:06 · 수정됨(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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옜날에 국정교과서로 유시민이 토론에 나오던 시절에 아래와 같은 말을 했죠.   김경수나 기타등등을 보면 정정당당하게 자기를 지지하는 사람들을 모아 당원에 가입시키고 그 세를 불리면 되는거 아닙니까?  개헌 하고싶으면 개헌을 원하는 국민들을 당에 입당시키면 됩니다.  그럼 당원들의 요구로 개헌을 하게 되겟죠. 민주적 정당이라는게 그런거 아닙니까?  경선룰? 본인이 생각하는 정당한 경선룰이라는걸 인정하는사람들을 당원에 입당시키세요.  그럼 됩니다.   


이재명이 처음부터 지금의 당원의 지지를 받게 된것으로 착각하고 있나본데.  이재명은 문재인과의 경선에서 네거티브 경선하다가  가루가 되도록 까였습니다.   그렇게 까이다가 경선 막바지에 정신차리고 네거티브보단 잘 지는 전략으로 조금씩 당원들의 지지를 지금까지 끌어낸겁니다.    


김경수도 이걸 꺠닫지 못하면 민주당원의 마음을 얻지 못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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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정정당당하게 겨뤘으면 좋겠어요 좌든 우든 생각이 다르면.`해방전후사의 인식`이란 책이 있었고 이게 뉴라이트가 말하는 좌경화 책 아닙니까?

  그래서 뉴라이트가 `해방전후사의 재인식`이란 책을 냈어요 근대 재인식이 출판 시장에서 패배했단 말이에요  그러면 소위 좌파들이 쓴 `해방전후사의 인식`보다 더 재미있고, 더 진실로 차있고, 더 잘팔리는 책을 쓰면 되잖아요.   


  왜 이 싸움을 회피하고 시장에서 빠지고 국가권력의 품 속으로 지식인들이 도망가서국가권력을 동원해서 자기 사상을 사회에 강요할려고 그래요?  이건 자유사회와 안 맞는 거고, 우파 지식인들, 뉴라이트 지식인들의 비겁함이라 생각하고요.그냥 한판 붙자고요.


  서로 죽이는 것도 아닌데 투쟁 아니잖아요. 그냥 대화하는 거잖아요.사상투쟁 가치투쟁 아니고요 가치경제, 사상경쟁하는거에요 공존하면서.그래서 때로 내가 인기가 없으면 내가 부족한가보다 그렇게 생각하고 더 노력하면 되지.아무리 교학사 교과서의 시장실패, 시장에서 진입실패로 인한 좌절감이 크다하더라도그 좌절감을 국가권력을 동원해서 다른 교과서를 다 없애버리고교학사 교과서 하나를 국정교과서로 만드는 식으로 대처하는 것은저는 그게 전체주의적인 북한을 흉내내는 졸렬한 짓이다. 그 점을 다시 한번 강조하고 싶어요.

댓글 (2)

  • 소금쥬스

    소금쥬스 Lv.1

    25.02.16 · 118.♡.226.139

    민주 당원들은 깨여있으신 분들입니다..
    이재명 대표님이 어떻게 하신 줄 알고
    김갱수나 낙지, 수박들 했었던거 다압니다..
    저거들만 모르는거죠..
    갱수야 나는 니하고 동갑이다~~~~
  • 코크카카

    코크카카 Lv.1

    25.02.16 · 14.♡.64.132

    지금 하는 말들은 뜻이 있어서 하는 말이 아니라 그냥 정략적인 행동의 일환일 뿐이죠. 당내에서 자기자리 차지해서 뭔가를 약속받으려는 노력의 일환이기 때문에... 그 말에는 생각의 깊이가 없고 사실에 근거하지도 못했고 결과적으로 가치가 없는 말들 일 수 밖에 없다고 봅니다. 혹은 자기자신의 뇌속에선 살아있는 말이지만 현실과는 괴리되어 있어서 타인에겐 망상으로 보이는 거죠.

    차라리 전자라면 앞으로 태도가 바뀔 가능성이 있지만...
    후자라면 김문수처럼 이상한 변절자로 180도 전환할 수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이러나 저러나 관심을 줄 가치가 없는 인물인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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