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0.상담하면서 느낀 점_바쁜 헬스장
okdocok

Lv.1 okdocok (180.♡.182.76)

2025년 2월 17일 AM 07:20 · 수정됨(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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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발표날이라 그런지 마음이 조급해져서 20분만 뛰고 들어왔습니다. 그리고 헬스장에 사람들도 굉장히 많았습니다. 토요일, 일요일에는 저랑 한분, 단 둘이서 운동을 했는데 오늘은 월요일이라 그런지 정신이 없습니다.


어제는 장모님 댁에서 점심/저녁식사를 하였습니다. 콩나물 밥을 아이가 첫 시도를 하여 먹었습니다. 안 먹겠다고 버티던 것을 억지로 먹였더니 맛있다면서 금새 한 그릇을 먹습니다. 각종 김치와 소고기를 먹고 어제부터 과자를 먹지않겠다고 이야기를 해서 그런지 과자도 거의 먹지 않았습니다.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프로그램을 엄마 머리 염색하는 것 따라가서 보더니 운동으로 스쿼트를 수시로 하기도 합니다. 어쩌면 지금 들인 생활습관이 아이에게 학원을 보내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 같기도 합니다. 먹지 말아야 할 것 등을 수시로 알려주고 부모가 실천하는 것이 결국 행복한 아이가 되는 전제 조건이 되겠죠.


며칠간 책을 깊게 읽지 못해서 발표 자료 중 하나를 소개합니다. 아무리 좋은 유전자를 받아도 유전자를 조절해주는 메틸레이션이 잘 안되면 의미가 없는 것입니다. 아래 그림만 봐도 느낌이 오시죠? ^^ 오늘 아침에 운동하러온 많은 사람들은 아마 좌측의 사람임이 틀림없습니다.


댓글 (2)

  • 따르릉퇴근길

    따르릉퇴근길 Lv.1

    25.02.17 · 121.♡.101.129

    그림 하나에 참 많은 의미를 담아내어 주었군요

    열린 창문 vs 닫힌 창문(햇빛마저도 차단한)..
    샐러드, 과일 vs 인스턴트 음식, 설탕 들어간 음식들...
    러닝머신 vs 쇼파..
    테니스라켓(사람을 직접 만나 교류) vs 편향된 언론(사람을 음흉한 얼굴의 언론으로 봄)
    그리고.....
    풍성한 머리 vs 탈모................................................
  • okdocok

    okdocok Lv.1 → 따르릉퇴근길 작성자

    25.02.17 · 211.♡.207.14

    자세히 보니 수면, 식사, 운동, tv 요인이랑 탈모, 비만 결과도 있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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