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일드콘소메 (39.♡.149.51)
2025년 2월 17일 AM 09:24 · 수정됨(11:22)
요즘 이래저래 일이 너무 많아 치이고있는 국가직 6급입니다
호봉운 17인가.. 18호봉 40살이네요 공항근무중입니다
지금껏 그냥 일만하고살았는데 나이목고 책임커지니…
요즘 현타가 씨게옵니다..
무안참사, 항공기화재 등등…. 주무다 보니 하루하루 지옥입니다
몇년 내 사무관승진해도 또 이런생활의 반복일텐데
그리고 5급 끝… 아님 잘하면4급일텐데
맨날 보고서쓰면서 위아래로 볶이고싶지 않습니다
요줌 직장 분위기 많이 변해서 올라갈수록 일 더해요 ㅠ ㅠ
아니 더하는게 맞긴하지만…
넋두린 여기까지하고..
요즘 가덕공항공단 경력채용 많이 하더라고요..
저 지금 하는 업무경력으로 차장 자리지원해볼수 있울것 같습니다.
붙을지 안붙을진 모르지만…
아니면 이번이 마지막 이직 기회일듯하여 해보고자 하는데
공무원에서 공단(훗날공사) 차장 초기멤버로 가는것,, 어떨까요
이직에성공한다면 전 현 직장 사람들 그대로 봐야합니다
업무 파트너라서…(지금 갑에서 을이겠죠.. 쉽게말하면..)
하지만 초기멤버, 높아진 연봉이 끌리네요(연금문제는 생각도 안하고있습니다만..)
몇년마다 옮겨야하는 국가직단점하고
이직성공하면 집에서 걸어서 오분거리에 있는 회사로 출근하는 장점이생깁니다..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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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issing
25.02.17 · 219.♡.115.9
걸어서 5분이면 이직이 낫지 않을까요? 시간이 제일 소중한거 같더라구요. -
우우주난민
25.02.17 · 160.♡.37.41
걸어서 5분이 너무 큰 장점이네요 ㄷㄷㄷ - 안
안녕스누피
25.02.17 · 112.♡.18.232
갑(공무원)에서 을(공단)로 바뀌는 것도 정말 진지하게 고려하셔야죠 -
어어게인반민특위
25.02.17 · 180.♡.111.31
직주 근접에 연봉 상승이고
일반 사기업이 아닌, 짤릴 걱정이 그나마 훠~얼씬 덜 한 준 공무원급 공기업이면 도전 해 볼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
EElbowspin
25.02.17 · 125.♡.250.2
갑에서 을로 가시면 정말 정신적으로 힘드신 상황이 올 수 있습니다.
평소에 정말 좋은 관계로 밥 사주고 술 사주고 하면서 형님 동생 관계 유지 하신게 아니시라면,
절대 비추 입니다.
갑에서 을로 와서 적응 못하고 크게 충격 드신 분들 많이 봐 와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그때는 당연 했던 것들이 지금은 아니게 됩니다. -
데데저트
→ Elbowspin
25.02.17 · 112.♡.239.57
저도 이부분에 대해 충분히 고려해보셔야 한다고 봅니다.
현재보다 업무량을 준다고 쳐도 사람 관계에서 받는 스트레스의 양이 지금과는 비교가 안될 수도 있습니다. -
미미야아옹
25.02.17 · 222.♡.57.20
근데 공항공사들이랑 국토부랑도 관계 괜찮지않나요.? 공사 가셔도 좋을거같은데… - 아
아브람
25.02.17 · 210.♡.108.130
업체가 시작하는 시점에서 옮기는 것이 가장 좋은 이직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본인의 장점을 가장 잘 살릴 수 있고...
최소한의 인원으로 꾸렸을테니 공항 확장이라든가 업무연장시 인원을 충원할때도 기존 멤버는 메리트가 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 -
크크레이지호
25.02.17 · 106.♡.243.34
발주처로 일하던 공무원 7급 직원이 어느날 그만두고 같은 쪽 공사로 이직했다고 들었는데
청사로 안들어오는지 별 이야기도 없는거 같아요.
뭐 맨날 보는거 아니니까...
어차피 본부에서 공단쪽으로 막말은 못할꺼잖아요 ^^ (사바사이긴하지만...)
갑이긴해도 어차피 정책이나 뭐 그런거에 따라 바뀔꺼잖아요.. -
HHowRU
25.02.17 · 106.♡.131.29
공기업인 관리 모회사에서 설계 자회사로 이직하여 잘 적응한 분 옆에서 보았습니다. 일단 이직하려는 회사 업무와 회사 분위기가 본인과 맞는지 알아보시는게 우선일것 같습니다.
본인 적성에 맞고 행복하면 병인들 어떻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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