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전에 하품을 하는 감독을 본 주드 벨링엄 :)
사
사나이불패 (221.♡.7.94)
2024년 4월 18일 PM 05:07 · 수정됨(17:21)
조회 843 공감 0
주드 벨링엄:
"경기 전에 안첼로티 감독님이 하품을 하시길래 '감독님, 피곤하세요?'라고 물어봤죠.
감독님은 제가 나가서 자기를 흥분시켜야 한다고 하셨어요, 그것이 감독님이 가져다주시는 침착함과 자신감입니다."

레알이 꾸준히 잘 나가고 있는 이유를 함축해서 보여주는 일화인것 같아요.
안첼로티 감독이 선수단 관리나 전술적 유연함, 그리고 안정감은 정말 대단한것 같습니다.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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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붉은스웨터
24.04.18 · 245.♡.5.172
{emo:onion-005.gif:50} 승부차기까지 보고 출근해서 하루종일 후유증이... -
Jjoydivison
24.04.18 · 222.♡.53.13
전술적으로는 대단하다는 생각은 크게 들지는 않지만... 그 많은 엄청난 재능의 선수들을 이렇게 잘 관리하는 거 보면 정말 대단한 감독 같아요. 얼마나 카리스마가 있길래... 레알은 딱히 전술이 필요해 보이지 않는 것 같기도 해요. 선수 개개인이 전술이라서.... 맨유팬 입장에서 오늘 경기를 보면서 레알의 단단한 수비가 참 부럽더라고요. 여기에 3인이서 하는 깔끔한 역습... 예전 퍼기옹 시절의 맨유가 떠오르더라고요. -
BBohemianSimon
24.04.18 · 115.♡.66.230
에버튼에는 자기를 흥분 시킬 선수가 없었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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