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점심은 서양식이군요.
SDK

Lv.1 SDK (127.♡.0.1)

2025년 2월 17일 AM 10:55 · 수정됨(11:38)

조회 1,651 공감 0

안녕하세요. 작년까지만해도 지방과 서울을 출퇴근 하면서 아내의 도시락을 사진을 종종 올렸던 SDK입니다. 
제목은 대부분 "강남 고층에서 먹는 아내표 도시락" 이였을 던것으로 기억을 합니다. 

지금 회사는 매일 출퇴근 하기에, 특별히 메뉴고민 할 필요가 없이 점심에 자연스럽게 가는 식당입니다.
구내식당이면  좋겠지만 회사와 걸어서 가긴 조금 부담스러운 거리입니다 하지만 7,000원에 뷔페식(자율배식)이기 때문에 종종 이용하는 편입니다. 


매주 월요일 오전 중에 식단표가 공개가 되는데요, 아주 이례적으로 월 9시 이전에 등록이 되었습니다~

제가 최근에 지하철로 출근하는 글을 작성하지 않는 이유는 에피소드가 없어서 입니다. 매일 매일 아주 높은 확률로 앉아서 갑니다.
몇개월간의 실행 착오를 거친 최적화를 통한 경로로  어느 시간대에 어떤 칸에 대기를 하면 앉을 수 있는지 알고리즘을 익혔습니다.

다만 퇴근 지하철은 서서가는게 당연하고 운이 좋으면 앉을 수 있다는 겸허한 자세를 갖게 되었습니다.

저의 월요일 오전에 중요한 과업은 이번주 식단을 보는 것입니다~ 먹는 것은 중요하잖아요?~

저녁에는 집에가면 아내가 차려준 밥을 먹으며 도란 도란 이야기도 하고 다모앙 눈팅도 하고 다모앙 개발자님들이 계신 디스코드방에서 대화도 나누면서 퇴근 이후 시간을 보내고 있지만 아무래도 회사에서 몰래 하는것이 더 재미있는것 같습니다.  


요즘 많은 글과 댓글을 작성하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계엄 이후에 글과 댓글로 장난도 적극적으로 달지 못하지만, 다모앙의 따뜻한 글을과 댓글을 보며 마음이 따뜻해 지기도 하고 때론 울며 웃기도 하면서 눈팅은 재미있게 하고 있습니다. 
제가 글을 안쓰면 다모앙이 더 잘되고 수준이 더 올라가는것 같습니다.  {emo:onion-016.gif:100} 앙님들의 놀이터니깐용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시고요, 언제나 하시고자 하는 일에 잘 되시기를 응원드립니다. 



{emo:damoang-emo-011.gif:90}



댓글 (7)

  • 요오옹

    요오옹 Lv.1

    25.02.17 · 121.♡.136.19

    월요일은 그저 점심시간만 바라봅니다. 맛점하세요!!!!
  • kita

    kita Lv.1

    25.02.17 · 110.♡.45.88

    신고합니다.
  • iStpik

    iStpik Lv.1

    25.02.17 · 118.♡.7.215

    도야지괴기와 크림스프군요!
  • okbari

    okbari Lv.1

    25.02.17 · 39.♡.28.8

    하도 석열이 식단을 많이 봐서 그건줄 알았는데 구치소에서 월요일 저녁을 왜 안주지 했네요. ㅋㅋㅋ
  • LuBu72

    LuBu72 Lv.1

    25.02.17 · 211.♡.181.182

    걸어가기 부담 스러운 거리가 건강에는 좋습니다.😉😉😉
  • 디_엘바토

    디_엘바토 Lv.1

    25.02.17 · 175.♡.11.23

    밥을 스프에 말아먹을 것인가, 찹스테이크에 비빌 것인가 고민이 됩니다!!
  • 포크리스

    포크리스 Lv.1

    25.02.17 · 59.♡.130.199

    대장님 점심 맛있게 드세요{emo:moon-emo-031.gif: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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