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vChoi84 (203.♡.171.41)
2025년 2월 17일 AM 10:55 · 수정됨(12:15)

와이프가 발렌타인데이 선물로 에르메스 향수인 떼르 데르메스(100미리) 를 선물로 사줬습니다.
최근 날도 춥고 우디한 향수를 찾고 있었고
과거 떼르 데르메스 향수를 썼을때 너무 좋은 기억을 갖고 있었는데
용돈받아 생활하는 입장에서 너무 비싼 향수 사자니 무리라서
다른 저렴이 우디한 향수를 전전하며 지냈는데...(그나마 그x펜 의 원우드 만족하며 지낸)
오랜만에 다시 맡아보니 그간 찾던 우디와 시트러스함이 이거였구나 하고 감탄했습니다.
뿌리는 순간 오렌지와 우디함과 상쾌한 숲속에 있는 듯한 느낌의 탑노트는
항시 들고다니며 뿌리고싶은 향입니다.
6시에 뿌리고 나왔으니 지금은 거진 베이스 노트일텐데 그래도
자꾸 킁캉킁캉 하게됩니다.
다른 향수 시향 많이 해봐도 떼르 데르메스 향은 독보적으로 유니크하다 생각듭니다.
한동안 이 향수로 정착합니다.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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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알카노이드
25.02.17 · 58.♡.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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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evChoi84
→ 알카노이드 작성자
25.02.17 · 203.♡.171.41
오 지브레 도 다음에 시향해봐야겠습니다. -
Bbends
25.02.17 · 58.♡.171.254
이솝 휠에 정착해서 몇년째 쓰는데 이것도 궁금하네요. 오호...
에르메스는 H24 샘플만 받아서 써 봤는데 향 좋더라구요! -
DDevChoi84
→ bends 작성자
25.02.17 · 203.♡.171.41
이솝도 특유의 향이 강렬해서 테싯을 사볼까도 고민해봤었는데 역시 다시 에르메스로 돌아오게 되네요. -
취취킨닭다리
25.02.17 · 210.♡.41.89
저도 오지브레 좋더라구요 -
DDevChoi84
→ 취킨닭다리 작성자
25.02.17 · 203.♡.171.41
에르메스 향수가 은근 완성도가 높은 느낌입니다 -
아아이리어펠
25.02.17 · 172.♡.52.236
H24만 두병째 쓰고 있는데 다음에는 시향한번 해보고 사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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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떼굴떼굴 오 지브레가 좀 더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