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비론이 어쩌면 가장 완벽한 논리입니다...
포
포졸작곡가 (165.♡.136.65)
2025년 2월 17일 AM 11:28 · 수정됨(12:40)
조회 1,045 공감 0
그러니깐 제 말 뜻은...ㅋㅋㅋ
이것도 나쁘고 저것도 나쁘니깐
내 논리에 따르면 된다..
이 정도 탄탄하게 나오면 양비론 인정~ㅋㅋㅋㅋ
반박시 재반박 가능~
그럼 누가 뭐라합니까.
잘 귀담아 들어보는거지...
근데 윤은 계엄했으니깐 나쁜건데
그렇지만 이재명은 안돼~!
그래서 방법은.......(논리정연)
이러면 들어는보겠네요~
척척석사 진중권식 양비론은 그냥
(폭력적 묘사 검열) 하고 싶네요~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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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맛있는이웃
25.02.17 · 172.♡.9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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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adman
25.02.17 · 61.♡.10.118
진중권같은 글을 읽느니, 그 시간에 샴푸성분표시를 읽는게 훨~~~씬 유익한 일이죠. ^^ -
박박스엔
25.02.17 · 210.♡.46.70
제가.. 현대사 아는거 없고 뉴스만 겉핥기로 대충 보던 시절..
딱 저랬습니다. 다 나빠 국회의원 줄여야 돼.
아이고 부끄러운 과거네요. -
GGENIUS
25.02.17 · 211.♡.117.93
정말로 양비론을 해야할 때/상황이 있고 그렇지 않을 때가 있는데
허구헛날 양비론만 외치는 자들은 실은 까기 위함 그 자체에 목적이 있지
본인이 뭐가 정답이고 바람직한 방향인지 조차 가늠하지 못하는 수준이란 걸 드러내는 거나 마찬가지죠. - 디
디카리오
25.02.17 · 210.♡.68.240
생활에서 많이 쓰이는 양비론은 자녀가 두명 이상있는 부모들의 경우 자주 사용해본 경험이 있을실 겁니다. 자녀가 다툴경우 자세히 상황을 알아보기 귀찮을때 결과적인 상황만 보고 보통 둘다 나빠라고 하는경우가 있는데, 저 같은 경우는 교육적으로 별로 좋지는 않은 것 같아 최소한 이야기를 다 들어보고 제 판단을 얘기해 주려고 노력하는 편입니다. 서로 유사한 잘못을 했어도 선후의 문제, 경중의 문제는 반드시 존재하고 그런 문제를 짚고 넘어가는게 가정의 평화를 위해 훨씬 더 도움이 된다는 입장입니다. 고래 싸움에 새우등이 터진 상황에도 일단은 새우등이 터진 문제에 대해서 두 고래 모두에게 책임은 있겠지만 싸움의 발단에 있어서는 자세히 들여다 보면 더 나쁜고래가 있게 마련입니다. 위에 분 말씀 처럼 양비론은 해당 문제에 대해 평소 무책임함, 관심없음, 생각없음으로 지내던 사람에게 의견을 물어볼 경우 그냥 튀어나오는 것 정도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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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면 모른다고 하던가 말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