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뻘글) 지하철에서 스마트폰 소리를 거의 최고로 올리고..
벗
벗님 (106.♡.231.242)
2025년 2월 17일 AM 11:51 · 수정됨(14:27)
조회 1,606 공감 0
지하철에서 스마트폰 소리를 거의 최고로 올리고
'그쪽' 유튜브 영상을 시청하시는 할아버님들을 뵙게 될 때마다,
저렇게 하라고 '언질'을 받으셨나,
혹은, 다른 사람들을 '각성'시켜야 한다는 의지의 표현이실까,
아니면, 청각이 약해지셔서 어쩔 수 없음인가..
궁금해지곤 합니다.
다가가서
저의 귀를 가르키며(이어폰이 끼고 있는)
톡톡톡 손가락으로 하고 싶어요.
'이렇게 음악을 듣고 있는데도, 할아버님의 스마트폰 소리가 들려요'
라는 의미로.
괜시리 말싸움이 날까 싶어
그렇게 하지는 못하지만요.
뻘글입니다.
끝.
댓글 (12)
-
Qqueensryche
25.02.17 · 14.♡.25.2
^ ^ 그렇게 합니다 “선생님 이어폰 쓰세요!” -
DDufresne
25.02.17 · 117.♡.14.162
뉴스공장으로 맞불을... -
벗벗님
→ Dufresne 작성자
25.02.17 · 106.♡.231.242
근데.. 그거는 또 다른 분들에게 민폐잖아요. ^^; -
훈훈제계란
→ Dufresne
25.02.17 · 125.♡.154.181
저는 정말 심한 분 옆에서 한 번 해봤습니다
바로 끄시길래 저도 바로 끄고... 도망갔습니다ㅎ -
사사미사
25.02.17 · 221.♡.175.185
제가 덩치라도 컷으면 공손하게 말씀 드렸을텐데 아쉽네요. -
Hhellsarms2025
25.02.17 · 125.♡.32.89
전 시끄럽다고 악 씁니다 그리고 돈 많으면 쳐봐 쳐봐 하면 그만 하더라 구요 -
BBBANG
25.02.17 · 211.♡.215.189
저는 그럴 때 마다 안내 방송 좀 해달라고 지하철에 민원 문자를 보냅니다 ㅎ - 눈
눈팅이취미
25.02.17 · 182.♡.218.38
어쩐지 지하철 타고 있는데 핸드폰 영상 시청 할 때 볼륨 낮추고 이어폰 끼라고 하는 안내방송이 나와서 당황했는데 저런 사람 많은가 봅니다. 세상에. -
PPolyxena
25.02.17 · 58.♡.255.68
노화와 배움의 부족
연세 들면 귀 어두워져 목소리가 커지고, 볼륨을 높이죠.
이어폰 같은 것을 사용할 수 있으면 해결되는데, 사용하기 어렵고 번거로우니....
가능하다면 자리를 피합니다. - 케
케냐키암부
25.02.17 · 118.♡.12.112
요즘 저도 그런 분들 자주 봅니다. 특히 대선 직후에 우울한 맘으로 산책나가면 빨간 마스크에 빨간 옷 입고 저쪽 유툽 틀고 걷는 중노년층 많아서 더더 열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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