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검찰, 尹부부 공천개입 의혹 서울중앙지검 이송…강혜경도 기소
다앙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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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2월 17일 PM 01:16 · 수정됨(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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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브로커 명태균 씨를 둘러싼 각종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윤석열 대통령 부부의 공천개입 의혹 사건 수사는 서울중앙지검으로 이송했다.

창원지검 전담수사팀(팀장 이지형 차장검사)은 17일 이 같은 내용이 포함된 명 씨 의혹 관련 중간수사 결과를 발표했다.

검찰은 명 씨 의혹과 관련해 대통령 등 공천개입 의혹, 공직선거나 당내경선 과정에서의 여론조사결과 조작 의혹, 여론조사결과 무상제공 의혹, 여론조사 비용 대납 의혹을 서울중앙지검으로 이송한다.

검찰은 사건 관련자 대부분이 서울에 거주하고 있고, 사건 발생지도 주로 서울인 점 등을 감안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검찰은 수사 연속성을 위해 현재 수사를 진행하고 있는 창원지검 전담수사팀이 서울중앙지검으로 이동해 수사를 이어갈 계획이다.

검찰은 명 씨 의혹 관련 핵심 제보자인 강혜경씨도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등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김영선 전 의원의 회계책임자였던 강 씨는 명 씨와 김 전 의원이 공천을 대가로 정치자금 8070만원을 주고받은 데 관여한 혐의와 김 전 의원의 정치자금 지출 증빙서류 미구비 등 4가지 혐의로 기소됐다.

검찰은 또 이날 김 전 의원을 창원국가산단 후보지 정보 누설 및 부동산 투기, 법률자문비 가장 정치자금 수수, 국회 정책개발비 편취, 2022~2023년 회계보고 관련 범행 등 4개 혐의로 추가 기소했다.

검찰은 2023년 3월 창원 신규 국가산단 인근에 김 전 의원 가족들이 사전정보를 갖고 부동산 투기를 했다는 의혹을 조사한 결과 혐의(공직자 이해충돌 방지법 위반)가 있다고 보고 김 전 의원과 그의 가족 2명을 기소했다.

[.....]

검찰은 명 씨 의혹 사건과 관련해 국민의힘 중앙당사, 경남도청, 창원시청, 여론조사기관 등 61곳에 대해 압수수색을 벌였다고 밝혔다.

또 2022년 6·1 재보궐선거 당시 국민의힘 당대표인 이준석 현 개혁신당 의원, 윤상현 공천관리위원장·지상욱 전 여의도연구원장 등 주요 당직자, 대통령실 비서관‧행정관 등 전·현직 국회의원 8명을 포함해 100여명에 대한 소환조사도 벌였다.

검찰은 서울중앙지검으로 이송하는 사건 외에 창원과 관련된 의혹에 대해서는 창원지검에서 수사를 계속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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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김영선 가족도...있군요?

댓글 (3)

  • FlyCathay

    FlyCathay Lv.1

    25.02.17 · 112.♡.197.87

    중앙지검 ㅎㅎ 기대도 안되네요 ㅋ
  • 장군멍군

    장군멍군 Lv.1

    25.02.17 · 58.♡.46.177

    정권 바뀌기 전에 털고 가려는 개수작이죠
    검찰놈들이 김건희와 시나리오 미리 다 짜 놓았다는데 500원 겁니다
  • 굿

    굿모닝빵빵 Lv.1

    25.02.17 · 39.♡.24.157

    중앙지검 ㅎㅎ 전주 지검에서 문 대통령님 사위 일가를 탈탈 턴 공로로 윤씨가 모셔온 중앙지검장이 명태균 수사를 하는 군요. 검찰은 모든 면에서 ㅆㄹㄱ 중 ㅆㄹㄱ 집단임을 고개 숙여 인정합니다. 뭘 해도 상상 이상인 집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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