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ector (241.♡.170.85)
2024년 4월 18일 PM 05:21
어제 경기에서 홈런신기록을 앞두고 있던 SSG 최정선수에게 기아타이거즈 크로우 투수가 사구를 던져, 어제 기사에는 갈비뼈골절로 1달 결장, 오늘 정밀 검사결과는 단순타박이라는
부상을 입었습니다. 기아 팬인 그 당시에는 저도 정말 미안하고 크게 다치는 건 아닌 지 걱정될 정도였으니.
이와 관련, 어제 경기결과와는 상관없이, 당사자인 크로우선수도 경기에서도 어쩔줄 몰라하면 서 미안하다고 사과를 하였고, 경기 후 인터뷰에서도 거듭 사과를 하며 “제발 가족들은 건들지 말아달라.”고 요청했습니다.
그리고 이범호 감독, 김선빈선수 등 여러 선수들도 이겼지만 잘 웃지도 못하고 경기 끝난 후 직접 덕아웃을 찾아 사과를 드렸다고 하빈다.
그런데, 그렇게 부탁했음에도 어제.오늘 일부 팬들이 크로우 선수 SNS에 가서 욕도 하고 심지어 가족 살해 협박도 했다고 합니다.
일견 이해는 됩니다만, 과연 그렇게 한다고 최정 선수가 고마워 할까요? 이 분들이 팬이 맞나요? 정말 이해가 안됩니다.
이 사안에 대해 기아타이거즈 구단 차원에서 엄격히 대응할 필요가 있습니다.. 관련 증거 수집하여 법적, 금전적인 제재를 가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연예인들 악플러 대응하듯 해야된다고 봅니다. 선처는 없다. 그래야 조금씩이라도 문화가 개선되지 않을 까 싶어요.
.
// 가끔은 적당히 해도 괜찮아^^
댓글 (1)
-
케케이건
24.04.18 · 168.♡.154.45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언제나 훌리건 같은 인간들은 있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