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손은 정말 힘들어요.
T
tubebell (172.♡.207.36)
2024년 3월 29일 AM 03:32 · 수정됨(03:43)
조회 478 공감 0
안녕하세요, tubebell입니다.
클모 사이트가 이렇게 훅 가는(?)걸 보니
정말 영원한 건 없나 봅니다.
갖은 풍파에도 잘 견디던 사이트였는데 말이죠…
사회생활을 하며 하나 깨달은 게 있다면
겸손은 힘들다는 겁니다.
머리에 차는게 많을수록 내가 다 옳은 것만 같죠.
그렇게 하나씩 ‘신념’이라는게 생기면
그게 옳든 틀리든간에 그걸 고수하기 위해 고집을 부리게 되죠.
그러다 보면 오만해지고 건방져지는 것 같아요.
커뮤니티는 함께 만들어 가는 것이기에
내 것, 네 것이 없다 믿고 있습니다.
아무쪼록 이 곳도 함께 잘 만들어져 갔으면 하네요 ^^
댓글 (1)
- K
KienJ
24.03.29 · 172.♡.123.56
지분 100퍼 내거다 할때 아… 가야겠구나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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