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시대 일본에서 마을 거지들 먹여주고 재워준 목적.JPG
코미

Lv.1 코미 (211.♡.64.83)

2025년 2월 17일 PM 04:08 · 수정됨(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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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에도 병사를 징발할 때 자진해서 안 나오면 먼저 저런 해사인을 내보내기도 했죠..

댓글 (6)

  • 버미파더 Lv.1

    25.02.17 · 217.♡.255.211

    인간이 아니라 가축 취급이군요... 헐...
  • kmaster

    kmaster Lv.1

    25.02.17 · 1.♡.134.156

    저런거 보면 조선은 생각보다 동시기 다른 국가들에 비해 민초들 살기는 좋았던것 같습니다
    조선도 전근대 농업 국가였던지라 흉년이 들면 유랑 하는 걸인들이 많았고 모두먹기패 처럼 식량이 떨어진 유랑민들이 식량이 남아있는 다른 백성들 집에 몰려가 다 털어먹거나 당시 양반가나 관청에 모여서 식량을 내놓으라고 행패 부리는 경우가 많았지요
    일본과 다르게 조선은 걸인청을 만들어 구휼하거나 관청에서 비축미를 내놓아 할 수 있는 한 최대한 구휼하려고 노력은 했습니다
    유랑민이나 걸인들 같은경우 보통 천민계층이 아닌 평민들이 대다수 였기 때문에 그들 자체가 세금을 내는 귀중한 자원이었고 이런 사람들이 굶주림 때문에 사노비화 되는건 국가로서는 세수 부족과 병역 자원 감소로 이어지기 때문에 관에서는 민감하게 볼 수 밖에 없었지요 일본처럼 해사인 만들어서 희생양으로 써먹었다가는 아마 그 지역 관리들 부터 살아남기 힘들었을 겁니다
    흉년때문에 양인에서 사노비로 들어가는 사람들이 급격하게 늘면 그 지역 관리들이 처벌 받는 경우도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뚱뚱한남편 Lv.1

    25.02.17 · 103.♡.126.34

    와..
  • 원두콩

    원두콩 Lv.1

    25.02.17 · 211.♡.14.7

    전쟁으로 몸 다쳐 농가로 도망친 사병들을
    농민들이 잔혹하게 사냥하고 다닌 풍습으로도 유명합니다.
    관동대지진 조선인 사냥도 이와 비슷했습니다.
    참으로 비루한 족속들인데 국제무대에서 잘도 떵떵거리고 살아왔죠.
  • S

    serious Lv.1

    25.02.17 · 210.♡.41.89

    저기는 사회가 정체되는 느낌이네요. 지금도 수십년 전에서 정체된 느낌인데 저때도 중세가 아니라 무슨 인신공양하는 부족 사회 느낌에 가깝네요.
  • 랑랑마누하

    랑랑마누하 Lv.1

    25.02.17 · 222.♡.12.217

    자국민을 노예로 부린 나라는 조선 밖에 없다고 지껄이던 어떤 # 면상에 복사해서 던져줬어야 하는데 아쉽네요.
    같은 주장을 하는 #을 유투브에서도 봤는데 어이가 없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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