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곳은..
벗
벗님 (106.♡.231.242)
2025년 2월 17일 PM 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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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곳은
현재의 '현실 우주'다.
저들에게는 아쉽게도
'현실 우주'에서는
비상계엄, 즉 내란이 실패했다.
저들이 전혀 예상하지 않았던 상황이라 당황하고 있다.
이런 저런 변명들로 둘러대느라 정신이 없다.
'현실 우주가 아닌 멀티버스의 우주'에서는
저들의 비상계엄, 즉 내란이 성공했다.
수 만이 넘는 사람들이 이미 어디론가 끌려갔고,
고문 받거나, 목숨을 잃었다, 몇 명이 사라진 것인지도 짐작이 되질 않는다.
누구도 비상계엄, 즉 내란 상황에 대해 묻지 않는다.
누가 물어?
이미 다 이 세상 사람이 아닐텐데, 어떻게 물어?
말도 안되는 거지.
아.. 이렇게 글을 쓰는 것도
저들의 비상계엄, 즉 내란이 성공한 상황에서는
불가능할거다.
치기어리게 한 번 써볼 수는 있겠지.
만약.. 그렇게 글을 적는다면?
누군가 올 것이다.
와서 어디론가 끌고 가겠지.
혹은.. 옆에 있는 누군가 나에 대해서 찌를 지도 모른다.
'반국가세력이 한 명 있다'고.
섬뜩하시죠?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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