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시스템 ‘SAR위성’ 지상실험 중 파손…후속사업 ‘빨간불’
파키케팔로

Lv.1 파키케팔로 (218.♡.166.9)

2025년 2월 17일 PM 06:31 · 수정됨(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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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시스템 ‘SAR위성’ 지상실험 중 파손…후속사업 ‘빨간불’




국방부가 최근 발표한 ‘2024∼2028년 국방중기계획’을 보면 군은 오는 2030년을 전후로 약 40기의 초소형 정찰위성을 궤도에 올릴 계획이다. 해당 계획의 핵심이 SAR 위성이다.

한화시스템의 설계가 문제라는 지적도 있다. 한화시스템이 개발한 SAR 위성은 일반 위성과 달리 탑재체와 본체가 직육면체 형태로 설계돼 있다. 

업계 관계자는 “8개의 SAR 위성을 하나의 발사체에 탑재해 한 번에 우주로 쏘아 올릴 계획”이라며 “한화시스템은 샌드위치 형태로 위성을 설계했는데 중간에 빈공간이 많아 충격에 약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뭐.. 시험중에 파손된거면 그래도 다행이지요. 

그거 사전에 검증하라고 시험하는 것이니까요.

물론, 파손된 모델도 사전에 시뮬레이션 해서 버틸것 같으니 통과된 것이겠지만, 

보잉의 T-7A 사례에서 봤듯이 아직까지 시뮬레이션은 완벽하지 않죠. 실험 횟수를 줄여주는 쪽으로 생각해야지..

물론, 저 지상실험 전에도 내구 테스트 하는 구조실험이 있었을텐데, 실험 방법에 문제가 있었겠네요. 그걸 파악하고 개선하면 됩니다.

어차피 검증위성이라는게, 위성 자체의 검증이라는 의미겠지만, 개발방식이나 제조방식의 검증의 의미도 있으니까요. 

댓글 (10)

  • 안녕스누피 Lv.1

    25.02.17 · 121.♡.232.34

    이러면서 성장하겠죠
    SpaceX도 수 없이 실패했잖아요
  • 파키케팔로

    파키케팔로 Lv.1 → 안녕스누피 작성자

    25.02.17 · 218.♡.166.9

    사실, 저 기사는 최종평가 코앞에서 실험모델이 파손되어서 최종평가일 전에 개선모델을 내놓기 힘들어서 경쟁에서 탈락할 수 있다.. 라는 함의의 기사입니다. 주식하고 연관되려나요..?
  • ninja7

    ninja7 Lv.1 → 안녕스누피

    25.02.17 · 175.♡.86.144

    이게...주도적 역할은 항우연이 했는데, 윤석열 들어서면서 항우연꺼를 가로채려고 한화가 부단히 노렸했따는 소문이 있긴 합니다.
  • 쿨캣

    쿨캣 Lv.1

    25.02.17 · 223.♡.169.163

    설계변경하고 형상통제받고 제작하고 검수 또 시험준비하고. ㅠㅠ
  • 파키케팔로

    파키케팔로 Lv.1 → 쿨캣 작성자

    25.02.17 · 218.♡.166.9

    그렇죠 뭐 ㅋ 연구원들은 날밤 세겠지만, 과연 시간에 맞춰 개선모델 내놓을 수 있을지는 모르겠네요. ㅎ.
    이게 다 노하우죠 뭐.
    '우리의 개발방식이 완벽하지 않을 수 있다' 라는...
  • 쿨캣

    쿨캣 Lv.1 → 파키케팔로

    25.02.17 · 223.♡.169.163

    ADD 사업주관이면, 설계는 ADD권한이라 사업연장하려고 할껍니다.
    물론 한화 귀책사유가 없어야 순조롭겠죠..ㅠ
  • 파키케팔로

    파키케팔로 Lv.1 → 쿨캣 작성자

    25.02.17 · 218.♡.166.9

    검증위성이 KAI하고 경쟁중인거라고 봐서는 사업주관은 ADD여도 설계는 업체측 소관일것 같습니다..
  • 우주난민

    우주난민 Lv.1

    25.02.17 · 89.♡.101.90

    그나저나 한화로 넘기고 누리호 쏠 생각을 안하네요 ㅠ 차세대 개발로 넘어가서 그런것도 있겠지만...
  • 원두콩

    원두콩 Lv.1

    25.02.17 · 211.♡.14.7

    그럼요. 이정도 가지고 물고 뜯는 사람들은 '그러게 처음부터 외국 위성 쓰지' 라고 말하고 싶었던 거라고 봅니다.
  • 윤서랑

    윤서랑 Lv.1

    25.02.17 · 61.♡.118.225

    오히려 좋은 거 아닐까요? 쏘기 전에 문제 발견하고 고치면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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