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팅이취미 (182.♡.218.38)
2025년 2월 17일 PM 08:00 · 수정됨(02. 18. 09:45)
지금 생각해보면..
요즘 애들이 하는 엔트리나 스크래치 같은 걸 했어야 했는데
제가 컴퓨터 학원 다니던 시절은..
학원 가면 무조건 GW 베이직을 배웠습니다.
제가 논리적인 인간이 아니고 수학적인 인간이 아니었기에..
교재 안에 들어간 예시를 풀었을 뿐..
응용이 전혀 불가능한 상태였죠.
베이직을 배우고 나면
닥터할로였나?? 여튼 그런 이름의 그래픽 프로그램을 배우고..
그거 배우고 나면 로터스123을 했던 것 같습니다.
토요일엔 게임 하는 날이어서..
학원 가면 게임을 할 수 있었는데
너구리, 고인돌 같은 걸 재밌게 했던 기억이 납니다.
아!
그리고 저 워드프로세스 자격증 2회 때 땄습니다.
중학교때 땄지요..
아래한글 153..
표를 그렸어요 ㅋㅋㅋㅋ
프로그램을 정품으로 구입했는데.. 플로피 디스켓이 꽤 많았던 기억이 납니다..
댓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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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ar201
25.02.17 · 118.♡.73.169
F1-F12키로 조작하는 바바리안 같은게임 생각납니다 - 눈
눈팅이취미
→ gar201 작성자
25.02.17 · 182.♡.218.38
당시에 PC에서 하는 게임이..
사실 가정용 게임기의 "팩"에 비해 많이 떨어져서 그렇게 매력적이진 않았던 것 같습니다. -
개개같은냥이
25.02.17 · 222.♡.64.78
집에at 콤퓨타가 있었는데
콤퓨타 학원에 다들 MSX 콤퓨타라서
게임 복사 안해줘서 맘상했습니다… - 눈
눈팅이취미
→ 개같은냥이 작성자
25.02.17 · 182.♡.218.38
저도 AT 컴퓨터가 있었습니다. XT 시절.. 하드도 없던 컴퓨터가 대다수였는데..
저는 무려 마우스랑 하드가 있었지요..
40메가 짜리 하드 디스크였는데... 컴퓨터 설치 해 주시던 분이 내가 죽을때 까지 써도 하드 다 못 쓸거라고 (...)
학원 게임은 디스켓 복사해 와도 집에서 안 되어서 슬펐습니다..
집에 모니터가 256 컬러여서.. 안 되었던 게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그나마 너구리랑, 고인돌은 컬러 지원이 되어서 복사해서 열심히 했었네요. -
IiStpik
25.02.17 · 182.♡.220.206
edps반 여중생 누나들이 참 저를 귀여워해줬는데 말이지요 ㅎㅎㅎ - 눈
눈팅이취미
→ iStpik 작성자
25.02.17 · 182.♡.218.38
그 학원은 중학생들도 다니던 곳이었나 봅니다. 저희 학원은 초등학생들이 주로 다니던 곳 이었습니다.
저도 워드 자격증 취득 이후 학원을 그만 뒀었지요. -
IiStpik
→ 눈팅이취미
25.02.17 · 182.♡.220.206
촌동네였던지라 말이지요 ㅎㅎㅎ -
세세상여행
→ iStpik
25.02.17 · 175.♡.69.67
edps를 두고 "음담패설"이라고 읽었죠... - 눈
눈팅이취미
→ 세상여행 작성자
25.02.17 · 182.♡.218.38
세상에 ㅋㅋㅋㅋㅋㅋ -
세세상여행
25.02.17 · 175.♡.69.67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02/comment_2948810051_DBuJFd7p_91706111647f5e36ef6e000038fda1eb275c7080.jpg]
다들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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