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고 싶다와 일 해야 하나의 그 어느 사이에서...
파
파란미르 (183.♡.192.50)
2025년 2월 17일 PM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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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그렇습니다.
퇴직하고 일년이 좀 안되었네요.
직장에서 오래 다니다보면 어느 순간 여기까지구나라는게 느껴지죠.
저도 그랬습니다. 특진도 하면서 인정도 받고 했지만 거기까지입니다. 언제까지고 인정해주는건 아니죠.
유시민 선생님이 하신 말씀중에 사람은 짧게 쓰이는것을 인정하라고 했던가요. 머 정확히는 기억이 안나고요. 듣고 참 위로가 되었는데요.
제목에도 적었지만 놀기도 싶고 어느샌간 심심해서 일을 해야 하나 싶기도 하구요.
엄청난 집돌이라 무슨일이 있기전에 일을 안가기두 하고... 집이 편하죠.
최근 어느 회사에서 제안이 와서 갔는데 전 회사랑 비교도 되고 일두 하기싫고... 전에 회사에서 일하기 싫을 때 하던 버릇 바로 나오더라구요. ㅋㅋ
그건 아닌거같아 몇일일하다가 좀 더 쉬어야할것 같다고 그만두었네요. 그쪽 회사 대표이사는 팀장한테 다시 올수있는거냐고 아쉬웠했다는데요..
네. 제가 일은 좀 합니다. ㅋㅋ
그냥 누워있다가 싱숭생숭해서 적어봐요.
1년째를 기점으로 다른곳에서 연락없으면 복귀 문의해봐야것네요.
돈은 좀 있어서 쉬고 싶은데.. 아마 더 지나면 회사 생활은 어려워질듯 해서요.
힘드신 우리 형님 동생님들 화이팅 입니다. ㅋㅋ
맥주나 하나 까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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