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co (211.♡.167.217)
2025년 2월 17일 PM 10:14 · 수정됨(02. 18. 08:29)
주문과 상담 cs전담해달라며, 월-일 주업무시간 9-19, 주문 없는 날도 있고 몰리는 날도 있고, 서너건이지만 진상있어 피곤한 날도 있고.
뭐어찌됐건 시간을 가리지 않고 최대한 빠른 대응을 요구하지만 월급 120.
쉬는날 없음 설연휴에도 일함. 밤10시에 담날 10시까지 도착하게 주문 넣어달라길래 업체들이 문닫아서 어쩌죠? 라는 질문에 사장이 검색해서 업체별로 주문돌리면 된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급여는 120만원
업무 대기시간은 카운트 하지 않음. 몇건 없다고 했는데 그렇지 않음.
그동안 급여에 비해 매인게 많고 스트레스 받는다고 했더니 주변에서도 그건 좀 너무 하다고 하더라구요.
주변에서 더 화내면서 그런업체는 신고하라길래, 오늘 오전 고용노동부에 상담을 받아봤더니, 신고대상이라고 하네요.
쌍방간 합의라 하여도 최저임금수준은 지켜야 하는것이라며,
지난글의 댓글들과, 지난일들을 되새겨보니..
주말이고 빨간날 그리고 7시 이후 CS가 별로 없으면 본인들이 직접했으면 될일인데… 본인들은 하기싫고, 120주면서 책임자랍시고 업무를 떠넘기는것이 웃기긴하네요.
수차례 설명했는데, 갸웃갸웃하면서 그게 그렇게 힘드냐고 반문하던데..
참 마지막까지 법대로 해서 부당급여 신고를 할지 말지 고민이 됩니다….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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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은비령
25.02.17 · 175.♡.75.77
- C
coco
→ 은비령 작성자
25.02.17 · 211.♡.167.217
그걸 인정을 않더라구요 ㅋㅋㅋ 그래서 조율하겠다 제이야기를 들어보겠다 하더니 그것도 스텐바이다. 정확한 업무 지침과 근로 시간을 알려달라했더니 협상 거부입니다 ㅋㅋㅋㅋ -
55호라
25.02.17 · 223.♡.36.148
입사 전에도 동일 조건으로 업무 하셨던 분 있었나요?
아무리 재택이라지만 너무 한데요 - C
coco
→ 5호라 작성자
25.02.17 · 211.♡.167.217
없던걸로 알아요. 새로 만든 자리라는데 자기들이 귀찮은 일을 다 떠넘기더라구요 ㅋㅋㅋ -
55호라
→ coco
25.02.17 · 175.♡.154.96
나오시고 그동안 최저임금 대비 더 일하신 내용 정리해서 참교육이 필요해 보입니다.
그래야 저런 말도 안되는 조건으로 다시 사람 안 뽑져.. - 달
달과6펜스
25.02.17 · 222.♡.64.130
일단은
고용노동부 상담 내용을
사측과 공유해보시기를
권해드립니다. - C
coco
→ 달과6펜스 작성자
25.02.17 · 211.♡.167.217
업무 애로사항을 말했더니 이번만 그렇다 하고 질질 끌더니 날잡아서 바로 잡자 해서 면담했는데, 본인들은 인정할수 없다고 퇴사처리 하겠답니다 어차피 개선이 안되면 퇴사하려고 했던거라 타격은 없는데, 노동청에 청구해서 최저임금으로 계산해서 나머지 근무시간의 근로수당을 청구할수 있나보더라구요 - 보
보리
→ coco
25.02.17 · 211.♡.255.133
다 챙겨받으세요. 그게 남는 거고 이기는 겁니다. -
RRubyBlood
→ coco
25.02.18 · 121.♡.217.95
바로 퇴사 동의허거나 사인하지 마시고 해당 내용도 상담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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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하는 시간도 엄연히 노동시간인데요. 주 70시간 일하고 120이면 노동 착취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