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사골 알러지가 있는걸 우연(?)찮게 알았어요.
외
외선이 (125.♡.200.106)
2025년 2월 17일 PM 11:32 · 수정됨(02. 18.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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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어릴때 부터 물위에 뜬 동물성 기름을ㅊ엄청 싫어해서 사골 근처에는 냄새 때문에 아예 가질 않았었습니다.
어머니는 본인 마음에 몸에 좋은거니 먹는 버릇을 들이라고 라면에 사골국물을 저 몰래 몇 숟가락 넣으셨나봐요.
그 라면을 먹은 저는 온몸에 두드러기가 났었는데 병원에 갔더니 식중독이라고 하길래 며칠 지나면 괜찮아 지겠거니 했지만 두드러기가 전혀 줄지 않아 다른 병원에 갔더니 사골 알러지라 그러면서 치료를 해주더군요.
몸이 싫어하는 이유가 있었어요.ㅎㅎ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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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한스팩토리
25.02.17 · 211.♡.96.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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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외선이
→ 한스팩토리 작성자
25.02.17 · 125.♡.200.106
강제로 채식을 주로 했습니다. ㅋㅋㅋ - 눈
눈팅이취미
25.02.17 · 182.♡.218.38
헐.. 사골 국을 못 드시다니.. 안타깝습니다..
저는 어릴 땐 사골 국을 별로 안 좋아했는데 커서 좋아하게 된 케이스 입니다.
만두 넣어서 먹으니 참 맛있더라구요. -
외외선이
→ 눈팅이취미 작성자
25.02.18 · 125.♡.200.106
맛있게 하는 집의 순대국은 먹을수 있는거 봐서 알러지가 사라졌을수도 있을것 같기는 한데
그래도 사골은 냄새때문에 아직도 근처도 못갑니다. ㅎㅎ - 마
마리에
25.02.18 · 118.♡.91.194
저도 어릴때부터 생굴 냄새를 너무 싫어했는데, 덜 익은 굴만 먹어도 배탈이 나더군요 ㅋㅋ 몸이 싫어하면 이유가 있죠. 익힌굴은 좋아해서 잘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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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에선 구워주는 고기보단
물(?)에 빠진 고기류가 많은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