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까지 계약기간인데 그만둘까 생각중입니다.
xxveryhappyxx

Lv.1 xxveryhappyxx (220.♡.115.24)

2025년 2월 18일 AM 11:08 · 수정됨(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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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는 65-70만원 대략 이정도 버는게 좀 제가 사는데 힘들게 하는 것 같아 4월이후에 퇴직 하고 주차요원을 다시 할까 이생각이 듭니다.

카페에서 8월부터 일해서 3개월씩 연장 4월까지기는 한데요.

그만두고 쉬는 기간동안 장애인운전지원센터 가서 면허를 취득할까고 그다음에 재취직을 할까 생각도 합니다.

아 모르겠어요.

4급 심하지않은 장애 경증장애인에게는 어렵습니다;;

집에서 돈도 없는게 면허 따서 차 살거라고 유난떤다 하니...

그렇다고 부모님이 차 구매 해주는데 도와줄 것 도 아니고...

근데 그만두면 영영 백수 될 것 같다는게 33세라는 높은 나이의 함정입니다.

29세에 장애가 된게 잘못이죠...

적어도 10대에 장애인이 되었어야...

어머니를 일단 설득중인데 차를 구매 할 수 있는 방법이 없어요.

제가 통장에 모아둔 돈 으로 2종 취득후 구매후 캐스퍼 일렉트릭 구매해서 유지를 할거다.

저공해 1 종이라 이런이런 혜택이 있으며 전기차는 유지비가 적다 라고 해봐도 설득이 안되기에... 

집은 살 능력이 도저히 안되기에 차를 대안으로 구매하고 싶다 제안을 했는데 거절 당했습니다.

국내 여행 가서 택시타고 다니고 저렴한 호텔에서 자는게 비용이 많이드니? 오히려 쌀거다 이러는데...

자차가 있어야 싸지 자차없이 국내여행 하는게 더 비싼데...

아 긴 연휴때만 되면 60대 된 부모를 설득해서 겨우 여기 저기 가고 여긴 내취향이 아니다 거길 굳이가니 이소리 들으면서 가야하는게 속터지기도 하고 거기는 간데랑 비슷하지않니 거기는 생략하자 거절당하고 싸워야 겨우가고 이런게 한두번이어야지 아버지가 운전하기에 설 추석 명절 길든 짧든 시골은 꼭 가야한다는게 있고 시골 안가고싶어? 그럼 여행도 혼자가! 라 하시고

아버지 나이가 60대인데 솔직히 60대가 제네시스를 만일 면허 딴다해도 끌고 다니게 해주겠느냐 이말입니다.

아버지 그도 차를 탈일이 별로 없는 사람도 아니고.

어머니 말론 언젠가 그만두겠지 언제까지 제네시스 타겠냐 설득 안해도 때되면 이라고 하는데 준대형 타던 사람이 어떻게 소형 전기차를 탈것이며 지금이 60세신데 어떻게 제가 장애가 있어 주기적으로 청각장애에 간장애로 병원을 가는 입장에서 어디 기업체 소속도 아닌 프리랜서 용접사 가 은퇴를 한다는거에요 퇴직금도 연금이란것도 없는데 라고 반박을 하면서 설득을 했으나 답이 없어요...

어머니나 아버지나 차사면 뒤지게 처맞을 준비 하라고 합니다.

집은 포기할게요 차는 사게 해주쇼.

차는 그래도 집보단 유지비가 덜나가잖소

혜택은 이러이러하고 시승도 해보시고...

했는데 설득이 안됩니다.

그나마 면허따고 사고싶은건 캐스퍼 일렉트릭이야 사실 나는 EV3 어스 롱레인지 정도 타고 싶다고 했다가 처맞을 뻔 만 하고...

여기 다모앙 사람들은 차 사는게 여기저기 다니며 견문 넓히는데 도움되며 어쩌구 저쩌구 맞장구 쳐줘도 부모님을 설득 못하는 이 장애인이라 속상합니다.

댓글 (1)

  • G

    goom Lv.1

    25.02.18 · 223.♡.86.42

    현금 박치기가 아니라면 대출을 낀 차 구매는 글쓴이의 목을 죌 가능성이 대단히 높습니다.

    차라리 면허를 따시고 회사 차를 몰 수 있는 환경에서 일을 하시고 경험치와 가능성을 타진하신 후 구매하셔도 좋을듯 싶습니다

    나이가 한창이시기 때문에 시행착오 충분히 겪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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