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보탑 석가탑 석굴암 보면 정말 감탄이 나오면서도 슬픈게

Lv.1 엘사 (59.♡.29.4)

2025년 2월 18일 AM 11:10 · 수정됨(13:29)

조회 1,886 공감 0





특히나 다보탑은 일제때 저들이 돌사자를 가져다가

꿩궈먹었는지 소실되고 지금은 하나만 남아있다고 하구요.

석굴암은 일제때 저들이 발견하고도 그 당시 기술로는

습지위에서 어떻게 불상이 지어져있는지 그 비법을 알지못해

콘크리트로 마구잡이 땜질을 해버려

지금까지 유지보수 비용이 엄청 든다고 하죠.


외침만 안겪었으면 지금보다 더 경주에 멋진 문화재들이

많이 남아있을거 같은데


외세 침략에 한시도 편할날이 없어서 대단한 문화재들 보면

슬픈 맘이 들어요.

더불어 신라시대 석공들 기술이 엄청났다는것도 느끼고요


댓글 (11)

  • RanomA

    RanomA Lv.1

    25.02.18 · 117.♡.28.147

    다보탑과 석가탑이 실제 보니까 상당히 크더군요.
  • 엘사 Lv.1 → RanomA 작성자

    25.02.18 · 59.♡.29.4

    네 현장가서 보고 의외의 크기에 저도 놀랐습니다.
  • 대로대로

    대로대로 Lv.1

    25.02.18 · 222.♡.13.28

    오, 직접 찍으신 거군요.
    마침 요즘 유홍준 교수의 한국미술사 강의 석탑 부분을 읽고 있어서 디테일한 사진을 찾고 있었는데
    잘 감상하겠습니다.
    보면 볼수록 신라의 석조기술은 참 대단합니다.
  • 엘사 Lv.1 → 대로대로 작성자

    25.02.18 · 59.♡.29.4

    네 몇년전에 경주가서 라이브로 찍은 사진이에요^^
  • 삼불거사

    삼불거사 Lv.1

    25.02.18 · 175.♡.137.50

    일단 몽골이 태워버린 황룡사 9층탑만해도....
  • myrandy

    myrandy Lv.1

    25.02.18 · 220.♡.5.117

    요즘 토함산 일대에 땅밀림 현상이 있어서 특히 석굴암 위험하다는 기사를 본 기억이 있네요.
    주옥같은 일제 때 문화재 쪽으로 피해본게 한두가지여야 말이죠~ ㅠㅠ
  • 까망꼬망

    까망꼬망 Lv.1

    25.02.18 · 61.♡.120.114

    당시 유물 보면...포석정도 술잔 띄워서 잔치하는데 자리마다 물이 굽이돌아 머물다 가는터라
    술잔이 그냥 흐르기만 한건 아니라고 하더라구요. 해당 자리에선 술잔 일정시간 멈췄다 갔다고...
    회돌이 현상이라고 하는데 당시 어떻게 한건지 신기하더군요....지금도 저걸 만들수 있나 궁금하죠
  • Rioja

    Rioja Lv.1

    25.02.18 · 106.♡.10.214

    저는 요즘 외침도 없는데 스스로 나라 팔아먹으려는 국짐당 보면 미치도록 화가납니다.
  • 빌리스

    빌리스 Lv.1

    25.02.18 · 123.♡.236.110

    아직도 잘 있죠??
    40년 전 수학여행에서 본 것이 마지막이라..
  • catopia

    catopia Lv.1

    25.02.18 · 118.♡.172.85

    바가지나 황리단길 국적불명 로드샵들로 까이긴해도
    유적지와 문화재, 신라역사 관광지 들
    왕릉과 어울어진 낮은 담들의 도시 …
    저한텐 경주는 아직은 매력적인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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